여자들이

돈과 능력만 보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게 전부는 아니다.

여자가 진짜 원하는게 뭔지 아는가?




그래.

진심이다.

진심,

진심으로 그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것.




여자들은 그 진심을 느낄 때

마음이 무너진다.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




근데

참 신기하게도

입시도 마찬가지다.



요즘 내가 정말 너무나 절실하게 느낀 사실이다.

정말 정말 정말 이 말을 꼭 여러분에게 전해주고 싶다.



면접때 100% 받는 질문이 뭔지 아는가?


1. 네가 쓴 글에 대해 말해봐라.

2. 좋아하는 영화는?

3. 좋아하는 감독은?




나는

한예종 면접 볼때

면접장소에서 이미 '들어와서 열심히 공부하세요' 란 말을 들었다.

면접 때 합격통보를 이미 받았다는거다.



거짓말이 아니다.

과대포장도 아니다.



비결이 궁금하지 않은가?



그래.

나는 진심이었거든.


내가 좋아하는 공연.

내가 사랑하는 한예종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

공부에 대한 기대와 열정.


그 모든게 사실이었거든.



그래서 붙은거다.



바보야.

나한테 물어보지 마라.

누구 도움을 너무 의지하지마라.


네가 진실로 느끼는게 중요하다.


좋아하는 영화 뭐냐는 질문에


3일밤낮을 눈물 철철 흘려가며

말할 수 없다면

넌 그 영화를 진실로 사랑하는게 아니다.


나는 시네마천국이란 영화를 사랑한다. 나는 그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라면 3일밤낮을 울면서 때론 웃으면서 때론 절실하게 쉬지 않고 쏟아낼 수 있다. 나는 진실로 그 영화를 사랑하거든.

 

 


 



영화도 한예종도 한예종 입학 후의 설레임도

다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진짜만 기억된다.


진짜는


사랑할 때만 나타나는거다.




입시를 어떻게 준비하는지 조급해하기 전에


네가 정말 사랑하는게 무엇인지 점검해라.



그게 영화라면


그게 한예종이라면


그게 감독이라면



너의 그 진짜를


입시 때 풀어놓아라.


마치


화산폭발할때 마그마가 솟아오르듯이


네 안의


진실을 쏟아내라.





기억해라.


진짜만 기억된다는 것을.



최고의 면접준비는

최고의 입시준비는

내가 진실로 내가 말할 것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Posted by intheatre

지난 4년간 약 27 정도의 한예종 합격자 (전문사 포함)를 배출하며 경험한 한예종 입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우선 1차시험이 중요하다.

1차시험 중에서도 언어능력평가가 절대적이다.

언어능력평가는 예전 창의적사고능력평가와는 완전히 다르다.

언어능력평가는 거의 수능과 비슷하다.

그런데 문제를 분석해보면 알겠지만

한국어능력평가적 문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전체에서 약 10%비중을 차지하는 이 단어문제가 합격을 좌우한다. 무조건 한국어능력평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그리고 수능 비문학 문제풀이를 통해 꾸준히 논리적, 언어적 사고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겠다.

 


 

영어


한예종 영어를 준비하는 방법은 명확하다.

우리 레슨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법인데 (이 노하우는 공개하기가 참 꺼려진다...^^)

살짝 힌트만 주면 기출문제만으로 끝내는 방식이랄까...^^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공개하도록 하겠다. 다른 학원에서 따라할 것 같기도하고...영어시험 다 잘보는 비결이 있는데...

 

 

 


2차시험

2차시험에서는 일단은 글쓰기가 중요하다.

글쓰기는 글빨 자체는 극작과에서도 보지않고, 글의 구성능력과 전략적접근. 그리고 창의성등이 오히려 더욱 중요하다. . 한예종 글쓰기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해서 아이디어로 끝난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가 오늘의 핵심이다.

이것도 사실 노하우인데

그래서 공개하기가 조금 꺼려지기는 하지만...

그래서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여러분이 순수한 의도로 방문한 학생들임을 믿기에...

충격적 사실 하나를 말해주면.

한예종 입시에서 제일 중요한건

물론 1차시험이다. 1차를 붙어야 2차의 가능성도 있으니까...

그러나 1차를 붙었다고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면접이다.

그런데 그 면접을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관건이다.

여기서 나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한다.

면접은 전략이라는 것.

그리고 그 전략은 나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PR할꺼냐는 것.

나를 전략적으로  PR하기 위해선 나자신의 브랜드파워를 만들어야 하고, 나 자신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이 모든 작업의 시작은 바로

!!!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원서접수 할때 대충 작성해서 내곤했던

00000로 시작한다.


내가 가르친 학생들은 1차만 통과하면 2차에 약 25명 중 24명이 합격했다. 그 남은 한명도 예비1번이었다. (연기과 제외)

비결은?

더이상은 이야기 안하고 싶다. 사실 너무 소중한 정보. 노하우이기 때문이다.

아니..그냥 확 말해버릴까? ^^


힌트는 아무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서

가장 중요한 그것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내 전략대로 놀아나게 할 수 있느냐다.

여기서 눈치를 채셨다면 다행이다.


위의 몇 문장 속에 내 입시의 가장 중요한 노하우가 숨겨져 있다.


 

요약하면

한예종 입시는

일단 1차를 통과해야 되기에 1차가 중요하며 언어능력평가가 중요한데 언어능력평가의 핵심은 한국어능력평가와 수능언어영역 비문학적 논리적 사고능력이다.

2차는 글자체의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그 글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면접때 표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즉 글에 대한 말빨이 더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최종합격을 위해 이 모든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00000 이다.

이것을 통해 가장 중요한 입시요소인 면접을 전략적으로 설계, 유도하고 면접의 분위기를 전략적으로 내 편으로 돌려세우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00000가 입시의 생명이라 생각한다.

00000가 제일 중요하다. 의외로.

그래서 나는 상담을 오면 제일 먼저 합격생들의 00000를 보여준다.


한예종 합격의 비결은 의외의 곳에 있었다.

1차는 한국어능력평가. 2차는 00000.


물론 다른 중요한 요소도 많지만, 손쉽게 무시되는 요소에 의외의 핵심포인트가 있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Posted by intheatre

 

 

영화공부와 영화입시공부는 다르다.

작년에 영화과 전체수석과 영상원, 중앙대, 서울예대 영화과에 학생들을 무더기로 합격시켰던 비결은 이 사실을 정확히 인지한데 있다.

주변에 영화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보면 가장 안타까운 것이,

영화공부와 영화입시준비는 다르다는 걸 모른다는 것이다.

몽타주이론따위를 몰라도, 영화과는 들어갈 수 있다.

보통 영화를 전공한 사람은, 자신이 배운 방식대로 영화를 가르친다. 어렵고 잡다한 지식만 가득 가르친다. 그러나 단언컨데 입시엔 단 1%도 쓸모없다.

그런 지식 따위야, 대학에 와서 얼마든지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작능력 따위도 준비할 필요없다.

한예종을 비롯한 전국의 모든 영화과 입시엔 구체적인 영화제작실기는 평가대상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영상편집를 시험보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영화를 공부하는 것과 다른 영화입시를 공부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가?

 


1. 분석이다.

2. 스토리텔링이다.

1. 아니면 2. 아니면 1 + 2 . 그외엔 없다. 세상 모든 영화과 입시가 12의 유형안에 100% 포함된다.

한예종 영화과 입시는 주로 1 + 2의 유형이 대부분이다.


분석과 스토리텔링을 각각 어떻게 준비하는지는 이 블로그 포스팅을 유의해서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니 패스하고,

또 하나 영화과 입시에서 중요한 개념을 소개하자면

'피칭'이란 개념이다.

 

 

 


이것은, 당신이 감독일 때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제작자에게 단 10초동안 당신 영화를 PR해서 제작자의 마음을 돌려놓는 기술이다.

무슨 말이냐면, 당신이 생각하는 영화에 대한 개념. 아이디어를 단 30초 내로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주지시키는 능력이라 하겠다.

이 피칭에 대해서도 다른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루겠다.

이무튼 오늘의 요지는 이거다.

제발 영화 공부하지마라. 쓰레기다. 왜 그런 짓을 고3때 하는가?

영화입시공부를 해야 된다.



 

 

수능이 전체 비중의 70% 이상이다.

수능 실력 안되면서 영화과 준비한다고 하면 가르치는 나도 참 힘들다. 미안하지만.

그리고 내신과 실기가 나머지 30%.

그 실기 중에서도 오직 2가지 영역. 즉 분석적 글쓰기와 스토리텔링만이 필요하다.

! 그리고 한예종을 준비하면 '영어'도 준비해야 된다. 제발 영어공부 좀 하자.

요즘은 한예종 영화과도 무조건 공부잘하는 학생위주로, 3 현역위주로 뽑는다. 그래서 더더욱 영화에 대한 공부는 불필요하다. 네가 영화공부를 좋아하면 개인적으로 여러 전문서적들을 뒤져보라, 그짓을 학원에서 몇십만원씩 내면서까지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특히 영상실기는 정말 쓰잘데기없는 짓이다. 입시에서 실기는 안본다. (물론 영화과라는 가정하에, 멀티미디어 영상과는 다르다)

명심하도록.

Posted by intheatre

 

 

 

일제시대 천재뮤지션 - 김해송

지금봐도 굉장한 꽃미남아닌가? 뭔가 스토리 하나가 꿈틀대는 것이 느껴지지 않는가?



.

오늘 신문을 보다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 봤다.

일제강점기의 천재뮤지션 김해송에 대한 기사였다.

자세한 팩트는 각자 찾아보고.

내가 한예종에서 배운 좋은 습관 중 하나는

신문을 보면서, 또 소설과 영화를 보면서

계속 그 창작의 근원으로 거꾸로 돌아가는 연습을 한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어떤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을까?

그리고 이 아이디어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결 지을 수 있는 형식은 어떤 것을 선택했을까?

또 나는

신문을 보면서,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도

끊임없이 관찰하며 생각한다.

저걸 이야기로 만들면 어떨까?

...

해아래 새것은 없다.

이것은 예술의 영역에선 더욱 명확하다.

나는 학생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면 한대 쥐어박아주고 싶다.

"선생님. 창작이 안되요. 저는 창의력이 부족한가봐요"

이런 말은 한마디로 싸가지다.

왜냐구?

누구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시대를 지난 것이다.

이젠

새롭게 찾아내는 시대다.

타이타닉의 사건은 원래 있어왔다.

수십년의 세월동안.

그것을 제임스 카메론이란 천재가

찾아내고

거기에 이야기의 구조와 형식을 담아내고

사랑을 통한 구원이라는 주제를 드러낼 때

비로소

온전한 창작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쓴다는 것은

발견한다는 것이다.

뭔가를 내가 창작하려 하지마라. 안된다.

나도 안된다.

어떤 천재도 안된다.

다 시도한 놈이 있고

다 원래 있는 소스다.

없는 것을 창조한다고 생각하면

결국은 세상을 창조한 신의 영역에까지 가야한다.

우리는 신이 아니기에

애당초 논리적으로

우리에겐 창조란 없는 것이다.

다만

우리에겐

발견하고

다듬고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에 어떤 질서.

즉 형식을 부여할때

창작이 되는 것이다.


일상에서의 소재를 놓치지 말라.

그래서

여러분 글이 상투적이란 지적을 피할 수 있는 실천가능한 두가지 습관을 소개하겠다.

꼭 실천해보도록.


기억하라.

행동하는 놈이 이긴다.



1.

당장 대형서점에 가서

만들어진 이야기 20개를 찾아 (주로 소설이 괜찮다. 논리적 글을 연습할때는 논리적 글도 제한적으로 쓸모있다)

거꾸로 추적해보라.

무슨 말이냐면.

한권의 책으로 완성된 것이 최종결과라고 할 때

그 책이 처음 만들어지게 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거꾸로 추적해보란 말이다.

이 책은 어떤 아이디어 하나에서 시작했을까?

그리고 그 아이디어를 기록하라.

그리고 그 아이디어를 담은 형식. 구조등을 간단히 분석해보라.

20개를.


2.

영화를 또 20개 골라보라.

똑같은 과정으로 기록하라.

타이타닉을 보면서

이 작품은 어떤 아이디어에서 착상했을까?

그리고 감독은 어떤 형식으로 이 아이디어를 포장했을까?

분석해보라.

20개.


3. 길거리를 쏘다녀라.

지하철도 타라.

관찰해라.

이야기 거리를 찾아 기록하라.

20개.


4.

마지막으로 신문과 잡지를 펼쳐라.

이야기 될만한 걸 찾으라.


나는 오늘 신문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빠이용의 아이디어가 되었던 태양발전위성? 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또 스크랩. 하나의 소재가 추가되었다.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빠삐용 줄거리는 이러하다.

 

 


 

제목 : 파피용

 

작가 :  베르나르 베르베르

 

-줄거리-

이브라는 과학자 한 사람이

어느 날 요트 종목에서 남자들을 제치고 일등을

연속으로 한 엘리자베스를 사고로 인해 자동차로

그 여자를 치게된다.

그 여자는 다리를 더 이상 움직일수가 없어서

이브를 원망한다.

이브는 거대한 우주선을 만들어 가는데만

천년이 넘게 걸리는 곳을

지구인들을 데리고 다른 행성으로 가

새로운 행성을 만들기를 원하였다.

'맥 나마라'라는 부자가 이 프로젝트의

모든 돈을 대주었고 이브는 그 프로젝트를 실현하게 되었다.

모은 사람은 14만 4천명이고

한 때 잘나가던 항해사인 엘리자베스를

스카웃하려고 하지만 그녀는 이브를 증오하였다.

하지만 그녀의 비서가 그녀를 설득하여

결국 그녀도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게된다.

후에 이브와 엘리자베스는 사랑에 빠지게 된다.

나중에 14만 4천명의 사람들도 죽고

그 후손들도 전쟁과 전염병으로 죽게 되자

마지막 6명이 남는데

그 중 여자 한명과 남자 한명이 작은 우주선을 타고

파피용호를 탈출하게 된다.

후에 여자는 죽고 남자가 우주선에 있던 수정란들을

부화시켜 지구 동물들과 여자아이를 만들었다.

그래서 그 남자는 아이에게 파피용호에 관한 모든 얘기를 들려주며

다음 세대에게 이 이야기를 꼭 해주라고 하면서 끝난다.

 

이런 이야기를 생각해낼 수 있는 것은

자세한 관찰, 사소한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관찰력에 있다.



시도해보라.

위의 훈련만 성실하게 하면, 당신의 글이 적어도 소재가 지루하다란 이야기는 안 들을꺼니까.


힘내시게나~

 

 

 

 

 

 

<레슨 포 케이아트 연기학원>

http://www.4kart.co.kr/

<레슨 포 케이 아트 영화학원>

www.lesson4karts.com

<터놓고 연극영화>

http://intheatr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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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수준높은 입시생. 진짜 실력있는 예술지망생이 되고 싶은가?

그럼 구조의 세계로 진입해야 한다.

모든 예술 속에서 구조의 의미를 파악할 줄 알아야하고 (분석), 네 생각을 구조적으로 표현해 낼 줄 알아야 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진짜 실력있는 학생은 예술에서 구조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 내가 지금 무슨말하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아직 구조를 잘 모르고 있는거다. 이창동의 '시'를 보고 순환이라는 구조를, '번지점프를 하다'를 보고 데칼코마니라는 구조를 끄집어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아직 영화를 잘 모르고 있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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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준비하는 방법들은

너무 치명적이라

공개하는 순간 순식간에 퍼져버리고

결국엔 입시에까지 영향을 주게된다.

내 생각엔 내가 내년 상반기에 책을 내면

내가 소개한 방식대로 준비하면 합격하기가 힘들지도 모른다.

교수님들도 이 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시고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주 구체적인 방법들은 다른 방식으로 소통하도록 하자.

좀 개론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한예종 방송영상학과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세가지 정도는 필수라고 본다.

우선, 1차를 붙을 정도의 영어와 언어실력은 워낙 기본 중의 기본이니 넘어가고,

2차만을 두고 이야기하자.


한예종 방송영상학과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1. 기본에 충실한 글쓰기가 필요하다.

기본에 충실한 글쓰기란, 정말 기본적인 글쓰기다.

아주 단순하고 간결한 문장을 말하는것이다.

논술을 지도하다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본조차 잡혀있지 않은 엉터리 문장, 앞뒤가 맞지않는 글을 남발한다.

이런 글은 그냥 주어 + 서술어의 단순한 문장으로 싹 다 바꾸는 것만으로도 눈에 띄게 좋아진다.

간결하게 써라.

문장 자체의 현란함으로 승부보려하지마라. 문장은 심플한게 최고다.


2.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각이 필요하다.


시사라는 단어는 너무 상투적이고, 트랜드라는 단어는 너무 가볍다.

한예종 방송영상학과를 지원하는 학생이라면, 트랜드적 시사라고 할까? 뉴스위크가 가장 좋겠다. 그래. 뉴스위크와 지식 e 정도는 훤히 꿰고 있어야 한다.

즉 세상 돌아가는 것을 그저 지식적으로 아는 것을 넘어서야 한다. 이를 넘어서, 통찰할 수 있는 수준까지의 깊은 사회와 전세계 상황에 대한 이해까지 나아가야 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뉴스위크와 지식 e 가 적절하다.



3. 영상미학에 대한 비평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건 어찌보면 참 당연한 정보다.

방송영상을 단순하게 드라마 예능 피디로 생각하자 말자.

방송영상이 왜 예술학교에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각자 스스로 답해보자.

스스로 질문해본다면, 왜 영상미학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각자의 스타일대로 영상미학에 대해 연구하고, 제작자로서의 스타일을 확립하기 바란다.

그리고 이쪽과 관련된 여러 서적들을 탐독해보기 바란다.

더 많은 정보들이 있지만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겠다.

너무 많은 정보를 주기엔 이 블로그의 영향력이 너무 크기에, 보다 구체적인 스킬들은 또 다른 방식으로 소통하기로 하자.


참고로, 내가 처음 한예종에 지원했다 떨어진 과가 방송영상학과다. 1기에 지원했는데...

그때 정말 아무생각없이 1차봤다가 덜컥 합격하고, 2차에 아무런 정보없이 갔다가 비참하게 무시당하고 떨어진 기억이 난다.

어쩌면 그때의 기억이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인지도 모른다.

시험을 앞두고 어쩔줄 몰라하는 학생들을 보면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그때의 초라했던 내가 자꾸 떠오르기 때문이다.

지금은 사라진 청량리 5층짜리 찜징방 옥상의 노천탕. 아직도 기억난다.

그 노천탕에서 1주일동안 머물며 한예종 합격의 꿈을 키웠고,

비참하게 떨어져서 밤새 서럽게 울었던 그 날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런데 말이지, 지금 여러분들을 보면, 그때의 내가 생각하면서,,, 가슴이 찡하다.

그래. 꿈은 이루어져야 맛이다.

이왕 시작한거. 한번 이루어보자.

꿈은 이뤄져야 맛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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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약 27명 정도의 한예종 합격자 (전문사 포함)를 배출하며 경험한 한예종 입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우선 1차시험이 중요하다.

1차시험 중에서도 언어능력평가가 절대적이다.

언어능력평가는 예전 창의적사고능력평가와는 완전히 다르다.

언어능력평가는 거의 수능과 비슷하다.

그런데 문제를 분석해보면 알겠지만

한국어능력평가적 문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전체에서 약 10%비중을 차지하는 이 단어문제가 합격을 좌우한다. 무조건 한국어능력평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그리고 수능 비문학 문제풀이를 통해 꾸준히 논리적, 언어적 사고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겠다.


영어


한예종 영어를 준비하는 방법은 명확하다.

우리 레슨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법인데 (이 노하우는 공개하기가 참 꺼려진다...^^)

살짝 힌트만 주면 기출문제만으로 끝내는 방식이랄까...^^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공개하도록 하겠다. 다른 학원에서 따라할 것 같기도하고...영어시험 다 잘보는 비결이 있는데...


2차시험

2차시험에서는 일단은 글쓰기가 중요하다.

글쓰기는 글빨 자체는 극작과에서도 보지않고, 글의 구성능력과 전략적접근. 그리고 창의성등이 오히려 더욱 중요하다. 즉. 한예종 글쓰기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해서 아이디어로 끝난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가 오늘의 핵심이다.

이것도 사실 노하우인데

그래서 공개하기가 조금 꺼려지기는 하지만...

그래서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여러분이 순수한 의도로 방문한 학생들임을 믿기에...

충격적 사실 하나를 말해주면.

한예종 입시에서 제일 중요한건

물론 1차시험이다. 1차를 붙어야 2차의 가능성도 있으니까...

그러나 1차를 붙었다고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면접이다.

그런데 그 면접을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관건이다.

여기서 나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한다.

면접은 전략이라는 것.

그리고 그 전략은 나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PR할꺼냐는 것.

나를 전략적으로  PR하기 위해선 나자신의 브랜드파워를 만들어야 하고, 나 자신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이 모든 작업의 시작은 바로

!!!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원서접수 할때 대충 작성해서 내곤했던

00000로 시작한다.


내가 가르친 학생들은 1차만 통과하면 2차에 약 25명 중 24명이 합격했다. 그 남은 한명도 예비1번이었다. (연기과 제외)

비결은?

더이상은 이야기 안하고 싶다. 사실 너무 소중한 정보. 노하우이기 때문이다.

아니..그냥 확 말해버릴까? ^^


힌트는 아무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서

가장 중요한 그것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내 전략대로 놀아나게 할 수 있느냐다.

여기서 눈치를 채셨다면 다행이다.


위의 몇 문장 속에 내 입시의 가장 중요한 노하우가 숨겨져 있다.


요약하면

한예종 입시는

일단 1차를 통과해야 되기에 1차가 중요하며 언어능력평가가 중요한데 언어능력평가의 핵심은 한국어능력평가와 수능언어영역 비문학적 논리적 사고능력이다.

2차는 글자체의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그 글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면접때 표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즉 글에 대한 말빨이 더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최종합격을 위해 이 모든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00000 이다.

이것을 통해 가장 중요한 입시요소인 면접을 전략적으로 설계, 유도하고 면접의 분위기를 전략적으로 내 편으로 돌려세우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00000가 입시의 생명이라 생각한다.

00000가 제일 중요하다. 의외로.

그래서 나는 상담을 오면 제일 먼저 합격생들의 00000를 보여준다.


한예종 합격의 비결은 의외의 곳에 있었다.

1차는 한국어능력평가. 2차는 00000.


물론 다른 중요한 요소도 많지만, 손쉽게 무시되는 요소에 의외의 핵심포인트가 있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레슨 포 케이아트 연기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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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놓고 연극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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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atre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밀양. 포스터도 예술이다.
전도연은 더 예술이다. 이창동은 더더 예술이다.



한예종 영상원 글쓰기 노하우 전수 -vol.4 '세상을 보는 눈-가치판단①'


이제 한예종 영상원 글쓰기 중 분석하는 글쓰기에 대한 시리즈도 막바지에 다다랐어. 그동안 까칠한 선생 강의를 따라와준 소수의 매니아들에게도 감사한다. 너희들만 있으면 돼. 많은 독자 필요없따. ^^ 언제나 사람과의 관계는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단 한명이라도 얼마나 깊이 아느냐가 중요하더라고. 단 한명으로도 충분한게 사람과의 만남이니까...한명이면 너무 외롭고. 두명이면 너무 복잡해지는게 관계.


자. 그동안의 강의를 돌아보자. 영화과 입시를 준비할 땐. 분석하는 글쓰기가 반드시 나오고, 이를 위해선 주장-근거-가치판단의 구조가 필요하다는거 배웠지?

그 중 주장은 졸라 혁신적이면서도 간결한 것이어야 되고 (지난 포스팅 읽고 이 글 읽어라) 그리고 근거는 주어진 자료 속에서 같다붙여야 된다고 했지? 자. 그럼 이제 마지막 순서. 가치판단이야.

가치판단은 한마디로 말해. '세상을 보는 눈'이야.

내가 한예종, 중대, 한양대. 동국대. 서울예대에 학생들 좀 많이 보냈잖아? 내 전략을 소개해볼께.

일단 오늘의 주제는 분석하는 글이니까 분석하는 글에만 초점을 맞출께. 면접. 스토리텔링. 목소리. 태도. 인문학적 베이스...등등은 아직 풀어놓지도 않았고, 앞으로 할 이야기가 많다는 것을 유의할 것.




분석하는 글의 전략.




1. 졸라 힘있고 독창적이고 예리하고 간결한 주장으로 교수의 똥꼬를 쪼인다. (흣. 이건 뭐지? )

2. 주어진 자료에 의거한 객관적 자료로 이 학생이 단순히 독창적이기만 한게 아니라 졸라 논리적이고 치밀하다는 확신을 심어준다. (오오. 새끼. 좀 똑똑하네)

3. 사회 속, 역사 속, 그리고 이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의미. 세상을 보는 눈을 보여줌으로 교수에게 카운트어택을 날린다. (씨발. 안 뽑고는 못 배기겠다. 내가 졌다. 학생. 입학하세요...ㄷㄷㄷ)


오늘 다룰 가치판단은 마무리펀치 같은거야. 야구로 따지자면 마무리투수 같은거지. 일단 거의 다 이겨놓아야 돼. 어디서? 주장과 근거에서.

그러나 주장-근거만 있고 가치판단이 없으면 최종합격이라는 마무리를 찍지 못해. 그래서 마무리가 중요한거야.




먼저는 머리 속에 사회를 보는 눈이 있어야...








이제 여러분의 이야기를 할 차례가 온거야.

그동안 주장과 근거속에 숨겨두었던 여러분의 세상을 보는 눈을 펼칠 때가 온거야. 근데 말이야. 근데...그동안 생각이 없었다면 이때 할말도 없겠지?

그래서

신문은 반드시 구독하기를 권해. 그것도 종이로 된 신문을.

나는 일간지 하나. 이코노미스트 하나. 뉴스위크 하나. 그리고 패션잡지 2개 등등을 봐.

생각해봐라.

종이신문 한달간 쌓아봤어?

완전 네 허벅지까지 쌓일껄. 생각보다 엄청난 분량이야.

그만큼의 지식이 1년 쌓인다고 생각해봐.

어때?

차이가 나지 않겠어?

말콤 글래드웰이라는 세계 최고의 저널리스트가 <아웃라이어>란 책에서 일만시간의 법칙을 소개하고 있지?

나 글 잘 써. 근데 나 하루에 활자를 아마 꾸준히 엄청나게 지금도 읽어대고 있어. 일주일에 책 10권은 꼭 보고. 이짓을 지난 5년가까이 해왔어.

여러분. 노력해야 돼. 꾸준히 끈기를 가지고 해야돼.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어? 그치?

자. 세상 돌아가는데 관심을 좀 갖자.

-핵발전이 왜 위험해? 그럼에도 왜 해야되지?

-쇼설 네트워킹이 뭐야? 그것이 예술과 어떻게 연관돼? 영화와는? 박찬욱이가 지 동생이랑 아이폰으로 하는 지꺼리는 뭐지? SNS가 뭐야? 그것의 미래는?

-전지구적 쟈스민혁명이 왜 발생했어? 그리고 그 파급이 어디까지 갈꺼라 생각해? 왜 강대국들은 그럼에도 적극적 개입을 안하지? 또 어떨땐 왜 그렇게 급속히 개입하지? 그 배경엔 어떤 산업구조가 있지?

-요즘 방송에는 서바이벌프로그램이 한창이지? 왜 그 지랄들이지? 그것이 주는 가치와 폐해는 뭐야?



이 질문들에 대해 술술 답할 수 없다면. 너의 세상을 보는 눈은 쉣 더 뻑킹이야. 바닥이라는거지. 전혀 관심없다고 봐도 돼. 너는 세상을 보는 눈이 없는거야.

제발 미디어를 그냥 수용만 하지말고, 소녀시대나 빅뱅 뒤만 쫓지말고, 그 이면에 있는 사회구조에 대해 생각 좀 하고 살자.


그래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기 위해서 도움이 될만한 책을 형이 소개해 줄께. 읽어봐라.


마이클 샌델 / 정의란 무엇인가.

 






이거 좀 읽어봐라. 제발. 왜 안 읽니? 이 책을?

이 책은 칸트부터 여러 철학적 배경을 언급하며 정의에 대해 너무나 흥미로운 주장을 펼쳐. 이 책은 필독서야. 필독서.

세상을 균형있게 바라보게 해 줘. 아아...세상이란 이렇게 복잡한 이익관계가 얽혀있구나. 절대다수가 이익을 보더라도 항상 어디엔가는 그것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이 반드시 있구나. 정의란 양면적인 것이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회적 합의를 찾아가야 하는거구나...뭐 이런걸 깨닫는다면 성공인거지.



지식e

 




이것도 필수야. 이거 전집 다 구해서 읽어봐. 장담하건데, 속성으로 사회를 보는 눈을 키우고 싶다면 정의란 무엇인가 + 지식 e  전부 다 면 충분해. 지식 e 이거 읽는것도 술술~ 너무 쉽거든. 지하철에서 읽기 좋아. 화장실에서 힘주며 읽기도 좋고. 이거 필독서야. 안보는 놈이 바보지.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제러미 리프킨이란 사회학자를 정말 정말 조아라하거든.

 



리프킨의 책 중에서도 <육식의 종말>, <소유의 종말>, <엔트로피>, <유로피안드림> 강추야. 최근엔 <공감의 시대>라는 책으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


그리고 너무 추천할게 많지만 입시생들에겐 정보과잉은 오히려 독이 되거든. 꼭 봐야될꺼 아니면 안 추천해. 그래서.

말콤 글레드웰을 추천할께.

<티핑포인트>, <아웃라이어>, <블링크> 요 3권은 꼭 읽어보길.


 



 

 








가치판단의 실제




가치판단을 하려면 먼저 책을 읽고 신문을 보는 등 머리속에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고 했지?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치판단을 쓰느냐...

형이 지쳐서 다음 포스트에서 쓸게....힘들다. 다음 글에서 보자.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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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 띠' 구조를 갖춘 사진.






자. 드디어 한예종 영상원 글쓰기의 심장. 근거에 대한 포스팅을 쓸 차례야. 사실 지금 내 컴퓨터에 지금까지의 모든 입시에 대한 자료가 가득 있는데 몇가지 자료를 보면서 이야기 하는게 좋겠지만 일단은 머리속에 있는 개념을 쫘악 쓰고 나중에 시간이 나면 상세한 자료를 요소요소에 배치할께. 즉. 이 포스팅을 시간날 때마다 다시보길 바래. 혹시나 아주 중요한 자료가 뒤늦게 올라올수도 있으니까.



1강과 2강을 보면 알겠지만, 한예종 영상원 입시의 유형은 1. 분석적글쓰기 2. 스토리텔링으로 집약할 수 있어. 그 중 분석적 글쓰기는

주장- 근거- 가치판단의 요소를 갖춰야한다고 말했고. 그 중 주장에 대해 지난 포스팅에서 다뤘지.

오늘은 분석적글쓰기 대비의 두번째. 바로 근거에 대한 부분이야. 내가 생각하는 한예종 입시의 핵이야. 심장이고.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이 나?

사실 주장-근거-가치판단이란 구조를 몰라도 좀 실력이 뛰어난 학생은 우연히 예리한 주장을 할 수가 있어. 그리고 가치판단이 아주 좋을수도 있지.

그러나 단언컨데,

예리한 근거를 하는 학생은 없을꺼야. 우연히도 없을꺼야. 그래서 말이지. 근거를 제대로 쓰면 붙는거야. 어쩌면 이 블로그가 덜 유명해지는게 다행일지도 몰라. 많은 학생들이 이 정보를 봐버리면 올해 입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입시의 맥이거든. 그러니 조용히 몰래몰래 혼자만 봐 ^^ 우리 레슨하는 학생들이랑 너희들만 ^^ 나중에 책 나오면 꼭 사보고 ^^ 이 블로그는 전혀 알려지길 원하지 않는 블로그란걸 알겠지?


그럼 그렇게 중요하다는 근거가 뭐냐?

한마디로 말하면 주어진 자료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거야.

근데 핵심은

'주어진 자료'란거야.

예를들어 영화 한장면을 보고 분석하는 글을 쓴다고 할 때,

근거라는게 뭐냐면.

그 주어진 영상을 졸라 보는거야. 졸라보고...그리고 보고 또 보고...그 주어진 영상을 이리 쪼개고 저리 쪼개고 멀리도 보고 좁게도 보고...

그래서 너희들이 만든 예리한 주장의 근거를 그 주어진 영상에서 다 끌어오는거야. 예를들면 이런거야.

이창동 감독의 '시'가 시험에 나왔다고 치자.

지난번 포스팅에서 제일 먼저 쓸 건 너희들만의 간결하고 독창적인 주장이어야 한다는건 배웠지?

우리 레슨 합격생이 쓴 주제 '영화 시는 호러영화다'라는 주장을 예로들어서 설명하면.

근거란 바로 이 부분이야.


"영화 <시>는 호러영화다. 스릴러, 호러영화의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은 조여드는 심리적 공포이기 때문이다. 영화 <시>에서 내가 가장 감명받은 장면은 할머니가 손자방에 들어가 컴퓨터를 끄지 못해 절규하는 장면이다. 나는 이 장면에서 히치콕의 <싸이코>를 떠올렸다. 텍사스 살인마의 살인마보다, 에어리언보다, 좀비보다, 월하의 공동묘지 귀신보다 더 무서운게, 진짜 무서운 괴물이...언제나 우리 예측과는 빗나가며, 언제나 질식할 것 같은 무게로 우리를 짓누르는 삶. 그 자체가 아닐까? 작가 이창동은 <시>를 통해 이것을 말하고 있다. 삶이라는 공포. ...
결국 작가는 이 슬픈 역사의 증식에 대해 말하고 있다. 첫장면이 강간당해 강으로 몸을 던지는 여중생으로 시작해 마지막 장면이 같은 장소에서 자살하는 주인공 할머니로 설정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월경이 시작되어 폐경하기까지 한 여자의 인생을 살피며, 작가는 순환구조를 통해 이를 증명해내고 있는 것이다
"




줄그은 부분 전체가 근거야.

근거에서 제일 중요한게 뭐라 그랬어? 주어진 영상이나 자료를 졸라 이용해야 된다는 거지? 제발 제발 니들이 아는 상식에서 근거를 대지마. 100% 비약이야. 무조건 주어진 영상이나 사진이나 자료를 너희들이 쓰는 글의 근거로 삼아야 돼.

자. 작년 영화과 합격생의 글을 보자.

영화 '시'는 호러영화다 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든

근거를 몇가지 분석해보면,

1) 영화 시가 호러영화인 이유는 심리적 공포가 스릴러의 핵심요소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근거야. 이 근거는 일단 자신은 이창동 영화에서 심리적 공포에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내세우고 있어. 그치?


2) 영화 <시>에서 내가 가장 감명받은 장면은 할머니가 손자방에 들어가 컴퓨터를 끄지 못해 절규하는 장면이다.

이 부분이 핵심이야. 내가 말하고자 하는 점이 이 대목에 가장 잘 나와있어. 영화의 구체적인 장면을 언급했잖아? 이제 핵심이야. 너희들이 분석글을 쓸 때, 주장을 했다면 그 다음에는 졸라게 근거를 대야되는데, 그 근거는 전부 구체적인 작품 속 장면. 아주 자세하고 객관적인 구체적인 장면이나 미장센에 대한 언급이 되어야 한다는거야.  이왕이면 대사도 정확하고 언급하고, 아주 작은 오브제 하나까지도 놓지지 않고 다 써줄수록 너희들 근거는 더욱 예리하고 논리적이 될꺼야.

좀 어려워?

쉽게 말하면 이거야. 근거를 댈땐 주어진 자료안에서 끝내란 거야. 외부에서 너희들이 아는 이상한 상식을 가져오지 말고. 오로지 주어진 작품을 뜯어먹으란거야. 그리고 주어진 작품을 이왕 인용할꺼면 더욱 세밀하고 더욱 구체적으로 언급하란거야. 땀꾸멍 하나까지 !

3) 나는 이 장면에서 히치콕의 <싸이코>를 떠올렸다.

이건 일종의 비약이야. 근데 너희들의 비약과는 수준이 달라. 너희들은 글이 전부 이런 비약이잖아? 그런데 비약을 써도 내용과 깊은 관련이 있는 비약을 써야 돼. 비약은 말하자면 야구에서 변화구 같은거야. 너희들의 주력구종은 직구가 되어야 돼. 그것도 강속구. 그런데 직구만 계속던지면 얻어맞으니까 중간중간에 변화구를 섞어서 던지듯이, 비약은 아주 조심스럽게 양념처럼 써야 돼. 그런데 비약을 쓸거면 정말 내용과 척척 맞아떨어지는 아주 적절한 비약이어야만 돼. 변화구 어설프게 맞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야구선수 그만둬야 되는거야.


4) 언제나 우리 예측과는 빗나가며, 언제나 질식할 것 같은 무게로 우리를 짓누르는 삶. 그 자체가 아닐까? 작가 이창동은 <시>를 통해 이것을 말하고 있다. 삶이라는 공포. ...


이건 일종의 결론적 주장이지. 앞서 말한 '영화 시는 호러영화다'라는 주장의 강화이면서 그 주장의 공포에 대한 보다 상세한 언급이기도 하고. 이것도 일종의 근거라고 볼 수 있어. 주장의 강화라면 면에서.



5) 결국 작가는 이 슬픈 역사의 증식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 다른 주장.


6) 첫장면이 강간당해 강으로 몸을 던지는 여중생으로 시작해 마지막 장면이 같은 장소에서 자살하는 주인공 할머니로 설정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자. 이게 근거야. 근거의 교과서 같은 문장이야. 그리고 이 포스팅말고 바로 전에 올린 포스팅을 보면, 예술의 고수는 구조를 가지고 논다라고 그랬지? 입시에서 너희들이 구조를 갖고 놀 수 있다는 걸 보여주면 너희들은 정말 고수대접을 받을 수 있는거야. 니들 글을 좀 수준 높아보이게 써보고 싶어? 그럼 미장센이니 몽타주이론이니 리얼리즘이니...표현주의와 실존주의니...너희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용어를 덕지덕지 붙여서 떨어지는 걸 재촉하지 말고, 구조를 한번 갖고 놀아봐. 교수님이 도저히 떨어뜨릴 수 없는 글을 쓰게 될테니.

작년 영화과 합격생의 글이 딱 그렇지? 구조를 말하고 있지 않아? 영화 시를 전체적으로 조망해서 하나의 구조를 끄집어 냈잖아? 그리고 그걸 자신 주장의 근거로 삼고 있잖아. 이게 제일 고수의 스킬이야. 너희들도 할 수 있어. 


그러면 어떻게 하면 구조를 파악하고, 너희들 글쓰기에서도 구조를 응용할 수 있을까?

일단 영화를 보되,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는 훈련을 해.

그리고 희곡 (연극텍스트)이 특히 구조를 파악하는데 좋아. 특히 20세기 최고의 극작가 (노벨문학상은 기본이야) 사무엘 베케트의 작품들이 구조 파악에는 최고야. 

영화 <매트릭스>를 보고 시뮬라크르적 세계. 즉 현실과 가상의 절묘한 대비라는 동양의 장자적 구조를 끄집어내고. <번지점프를 하다>를 보고는 미술의 데칼코마니라는 구조를, <시>를 보고는 순환이라는 구조를. <타이타닉>을 보고는 구원의 과정이라는 구조를 끄집어 낼 수 있어야 하는거야. 

정말 중요한거 가르쳐줬다. 이거 많이 퍼지면 안되는데...

내 말이 과대평가가 아니란 건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알아 먹을꺼야. 시원하지 않아? 이걸로 많은 학생들이 대학 갔을것 같지 않아? 그래. 이거 정말 내가 몇년간 학생들 가르치며 작년 영화과 수석 등 무지 많이 대학에 보낸 비결을 고스란히 글로 쓰고 있는거야. 왜냐고? 너희들 제발 엉터리 개 쓰레기 선생에게 한달에 돈 100만원씩 갔다 바치면서 수업은 쓰레기같은 수업듣고, 떨어지면 책임도 안지는 그런 너희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정말 그런 너희들에게 조금이라도 정직한 도움을 주기 위해서!!!!! 그러니 우연히 이 포스팅을 봤다면 정말 입시를 내가 말한대로 잘 준비해봐. 붙으면 나중에 책 나오면 100개 팔아주기다. ^^


7)
월경이 시작되어 폐경하기까지 한 여자의 인생을 살피며, 작가는 순환구조를 통해 이를 증명해내고 있는 것이다"


일단 이건 아주 고급스런 비유지. 영화 '시'를 월경에 비유했잖아? 이렇게 멋진 비유를 쓴다는 건 영화의 구조를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걸 증명하고 있지. 어때? 너희들도 설득당하지 않아?


자. 다시한번 오늘의 강의를 정리할께.

너희들 영화과 입시는 두가지 요소를 준비해야 된다고 했지?

첫번째는 주어진 영상에 대한 분석적 글쓰기.

두번째는 스토리텔링.

그 중 첫번째 유형을 준비할 땐.

주장- 근거- 가치판단이라는 구조를 갖추는게 좋다고 했지?

그리고 주장은 간결하면서도 예리한 것이어야 하고 절대 추상적이거나 관념적. 거대한 주장이면 안된다고 했지?

그리고 오늘 강의한대로 근거를 대는데,

근거는 주어진 자료를 이용해 성실하게 디테일하게, 그리고 아주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써나가야 한다는거야.

핵심은. 주어진 자료 안에서 근거를 대야 한다는 거야.

주어진 자료의

대사

색감

언어

화면구성

미장센

오브제

주제

내용

의미

구도

스토리

반전

극적구성

시대적 상황

주인공의 성격

등등을 최대한 찾아내서 너희들 주장의 근거로 삼아.

지금까지 언급한 요소들보다 더 중요한 끝판대장. 왕꿈틀이가 있다고 했지? 

그건 바로 구조야 !!


구조를 찾아냈다면, 완전 대물을 낚은거야.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영화를 볼 때, 그 구조를 파악하려고 노력해봐.

그리고 더 멋진건, 너희들이 쓰는 스토리텔링에 구조가 눈에 드러나보이는 것이지.

그 수준까지 가는건 쉽지 않지만. 너희들은 할 수 있어.


이만 줄일께. 힘들다. 다음 포스팅에선 주장- 근거- 가치판단의 마지막 주제 가치판단에 대해 말할께. 그리고 이 포스팅이 지금 자료가 너무 부실해서 중간중간에 계속 자료를 보충할테니 자꾸 반복해서 읽어봐.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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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2006년 한예종 영상원 방송영상과 기출문제 사진자료.





지니라고 알지? 
알라딘 램프의 요정. 모든 소원을 다 들어주는 요정.
내가 오늘 지니까지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한예종 20명 넘게 합격하고, 서울예대나 중앙대에 거의 대부분 글쓰기 시험에서 100점만점에 가깝게 받게 만든 엄청난 비결을 전수하려고 해. 계속 반복해서 말하지만, 이 글을 지금 시점에서 읽는 너희들은 행운아야. 지금까지 레슨하면서 고액을 받으면서 가르쳤던 노하우거든. 살짝 공개할께. 힘 빡 주고 들어봐.


주장- 근거- 가치판단의 마법

이 주장- 근거- 가치판단이 무슨 말인지 알것 같으면 ok. 이제 하산해도 좋아. 집으로 가도록 하세요. ]

그래. 이게 전부야. 원래 진짜 고수는 단순한거야. 진짜 좋은건 어렵지 않아. 이게 다야.

지난번 포스팅에서 이야기했지? 한예종의 모든 영상원 입시에는 A타입과 B타입이 있다고. 예전 포스팅을 먼저 읽고 이 글을 읽어야 해. 무슨 말인지 모르면 돌아가서 읽고 오도록.

그 중에서도 A타입. 즉 주어진 영상이나 이미지, 자료등을 보고 글쓰는 유형을 오늘 정복시켜줄께.


자. 자료를 한번 볼까?

 

 

자료 2. 2006년 한예종 멀티미디어영상과 기출문제



이런 식으로 출제되는거지. 이런 이미지를 보고 그에 기반해서 글을 쓰는 유형이 오늘 내가 다룰 유형인거지.

이런 유형의 시험을 대비하는데는 '주장- 근거- 가치판단'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지?

그 중 지금부턴 '주장'에 대해 이야기할께




주장-근거-가치판단의 마법

첫번째는 '주장'을 써라





좀 더 이해를 돕기위해 지금부턴 영화 '시'를 예로들께.

 

 

 

자료 3. 이창동 감독 <시> 포스터




여러분이 시험장엘 갔는데, 영화 <시>를 보고 글을 쓰라는 문제가 나왔다고 치자. 그럼 대부분의 학생들 글이 어떤 줄 알아? 난 수백명 입시생의 글을 봤거든. 근데 거짓말 안하고 대부분 학생들의 글이 아래 유형에서 90%이상 머물러. 물론 글에 어떤 글쓰기 솜씨나 글빨이나 이것저것 이론들을 같다 붙인 글은 많지. 자신도 쓰면 잘 썼다고 믿겠지. 그러나 미안하지만 고수들이 보면 그런 글은 쓰레기보다 못하거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간단하고 명확하게 쓴 글이 훨씬 좋은 글이야. 잘 알지도 못하는 미장센이니 오브제니 레토르니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로 범벅이 된 글은 딱 3개만 읽어도 토가 나올 것 같아. 대부분 학생들의 글은 결국 아래 범주야.

"너무 감동적이다"
"너무 슬프다"
"주인공 할머니니가 불쌍하다"

이런 정도의 수준이거나,

"영화의 영상미가 뛰어나다"
"영화의 주제가 뛰어나다"

이런 정도의 수준이거나,

"영화가 인생을 담고있어"

뭐 이런 정도 수준인거지.

좀 더 나가봐야

"이 영화는 한 할머니의 비극적 삶을 통해 우리 인간의 실존적 자각을 탁월한 미장센과 사실주의적 연출, 그리고 실감나는 연기를 통해 리얼리티 미학의 지평을 열었다"

이 따위지. 나는 개인적으로 차라리 제일 위의 1차적인 감상이 그나마 나아. 솔직하잖아? 내가 제일 싫어하는 글은 제일 아래 글이야. 이 글은 한마디로 이거야. 졸라 유식한척 하고 싶다. 근데 머리는 텅 비었다.
 

자. 그럼, 내가 레슨해서 작년에 당당하게 한예종 영화과 정시에 합격한 고3 소녀의 분석글을 소개해줄께.


"영화 <시>는 호러영화다. 스릴러, 호러영화의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은 조여드는 심리적 공포이기 때문이다. 영화 <시>에서 내가 가장 감명받은 장면은 할머니가 손자방에 들어가 컴퓨터를 끄지 못해 절규하는 장면이다. 나는 이 장면에서 히치콕의 <싸이코>를 떠올렸다. 텍사스 살인마의 살인마보다, 에어리언보다, 좀비보다, 월하의 공동묘지 귀신보다 더 무서운게, 진짜 무서운 괴물이...언제나 우리 예측과는 빗나가며, 언제나 질식할 것 같은 무게로 우리를 짓누르는 삶. 그 자체가 아닐까? 작가 이창동은 <시>를 통해 이것을 말하고 있다. 삶이라는 공포. ...
결국 작가는 이 슬픈 역사의 증식에 대해 말하고 있다. 첫장면이 강간당해 강으로 몸을 던지는 여중생으로 시작해 마지막 장면이 같은 장소에서 자살하는 주인공 할머니로 설정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월경이 시작되어 폐경하기까지 한 여자의 인생을 살피며, 작가는 순환구조를 통해 이를 증명해내고 있는 것이다"



자. 이게 분석 글이야. 알겠어. 차이를? 이 정도가 되면 도저히 떨어뜨릴 수가 없게 된다는거야.

분석하는 글쓰기를 할 때 가장 먼저 유의해야 할 점은

'주장'을 해야 한다는거야.

주어진 영상이나 이미지를 보고, 자신만의 주장을 끄집어내는게 첫걸음이지.

제발 감상 좀 쓰지마. 네가 감동받았는지 교수가 알고 싶은게 아니잖아? 객관적인 입시에서 제발 감상이나 줄거리를 쓰지 말란 말이야 !!!


그렇다면 그 주장이 어떤 주장이 되어야 할까?

흔히들 착각하는게, 주장, 주제 뭐 이런 걸 자꾸만 거대하고 그럴듯해 보이는 관념적인 곳에서 찾으려고 해.

그래서 떨어지는거야.

주장은 구체적이며, 남다른 것이어야 해.

기억해. 주장이 거대하면 필연적으로 관념적이되고, 관념적이 되면 필연적으로 모호해져.

예를들면 이런거지. "영화 <시>는 우리 인생의 슬픔에 대해 증거하는 작품이다" 뭐 이런거 말이야.

위에 예로 든 우리 레슨 출신 합격생 글 봤지?

그 녀석의 주장은 이거야.

'영화 <시>는 호러영화다'

어때? 아주 독창적이지? 솔직히 <시>가 호러영화는 아니잖아. 그런데 그 학생의 주장을 들어보면 호러영화 맞잖아? 그게 설득이야. 그게 분석이고. 그게 교수가 무릎을 치게 만드는거고. 그게 교수가 도저히 떨어뜨릴 수 없게 만드는 비결이야.


정리할께.

영화과의 모든 입시 글쓰기는 두가지 유형으로 정리 돼.

A 타입과 B 타입.

그중에서 A 타입은 주어진 영상이나, 자료를 보고 글을 쓰는 유형인데, 이 유형을 대비하는 마법은

'주장- 근거- 가치판단'이야.

그 중에서 첫번째는 주장인데, 그 주장은

독창적이면서도 구체적이이어야 해. 분명해야 한다고.



그리고 감상이나 스토리를 그대로 옮겨 쓰는 건 금물이란거지. 알겠어?

대부분의 학생들이 1차적인 감상이나 자신도 잘 모르는 어려운 용어들을 남발하지만, 그 많은 글들 속에서 '주장'이 살아있는 글은 찾기가 어려워.

이 주장이 결국, 여러분이 쓰게 될 글의 척추이자, 하나의 뼈대가 될꺼야.


사람들은 이것을 '주제' 이라고 불러.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포스팅에선 주장- 근거- 가치판단의 마법 중 두번째, 근거에 대해 말해줄께. 미리 말해두는데, 다음 번 포스팅에서 다룰 '근거' 제일 중요해. 핵심이야. 글쓰기의 심장이야. 기대하도록.

 

 

 

 

<레슨 포 케이아트 연기학원>

http://www.4kart.co.kr/

<레슨 포 케이 아트 영화학원>

www.lesson4ka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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