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와 45의 법칙 (한예종 영화, 한예종극작, 한예종연극원, 한예종영상원, 한예종연기,한예종학원, 한예종영화학원,한예종연극학원)연극영화과에 대해 말하다 2014. 8. 9. 09:51
인생 잘 풀리는 비결 하나 가르쳐줄께.
(물론 내 인생이 잘 풀리고 있어서 이런 글 쓰는 건 아니다. 창작과 현실의 격차가 항상 있다는걸 염두해 두자 ^^)
사랑도 얻을 수 있는 비결.
그리고 심지어는 몸짱이 되는데도 도움이 되고
수능성적도 최소 한등급 이상 올리고
회사원이라면 실적이 항상 남들보다 조금 더 좋을 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줄께.
바로.
'조금만 더'의 원칙이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0 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80,90인 사람을 보면서
그 격차를 80과 90으로 느낀다.
그런데 사실 너는
0 이 아니다.
0 인것 같지만
0이 아니다.
(물론 - 도 아니다 ^^)
너는 80을 부러워한다고 했을때
아마 너는 80에 근접한 사람일 것이다.
80에 근접한 사람이 아니라면 80을 꿈꾸지 않고 70을 목표로 할 것이다.
네가 조금이라도 진지한 사람이라면
네가 80에 근접하지 않고서 80을 꿈꾸지는 않는다.
네가 90을 꿈꾼다면 아마 90에 근접한 사람일 것이다.
진짜다.
이 글을 읽는 너도
장점이 많다.
아주아주 많다.
너도 열심히 살아왔고
너도 많은걸 삶 속에 채워왔다.
너의 장점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너를 사랑하고 너의 가치를 인정해 줄 것이다.
인생이란 묘해서
79와 80이 있을 때
80이 모든걸 다 독식한다.
승자독식사회는 특히 더 그렇다.
오직 1등만이 존중받는 사회라
수없이
우수한
2등 3등 4등들이
모두 꼴찌 취급받고 있다.
이 사회가
당신을 패배자로 몰아붙인다고 해서
당신이 패배자인 것은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
이 착각을 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세상에 대한 자존감을 먼저 세워야 한다.
입시도 마찬가지다.
연영과 입시 말이다.
당당해라.
너는
충분히 잘났다.
당신은 충분히 잘났다.
진짜다.
단.
남들만큼의 기회가 부족했고
작은 차이를 존중해주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사회.
자꾸만
패배를 강요하는
이 사회의 시스템이 훨씬 더 큰 문제인 것이다.
사회의 시스템이 더 큰 문제인데
모든 책임을 각 개인에게 전가시키는 형태의 경제체제가
바로 이 극도의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경제체제가 아닌가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조금만 더 해보자.
일이 잘 안 풀리는가?
기억해라.
90%는 해놓았다는걸.
너는 0이 아니란 걸.
이제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
그것만 하면 된다.
그 조그만 차이가
항상
인생을 가른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연인은 사랑하기에 만났다.
사랑하기에 견뎌왔다.
그러나 헤어진다는 건
결국
55와 45에서
부정적인 면이 55가 되었기 때문을 것이다.
부정적인 면이 100이 되어서 헤어지는 것 절대 아니다.
(물론 부도덕한 면이나 큰 거짓말등은 제외하고)
사소한 오해가
쌓이고 쌓여서
부정이 55가 되는 순간.
이별한다.
그럼
만나는 커플들은 어떠냐?
마찬가지 아니냐?
긍정이 55고 부정이 45라 사귀는거다.
진짜다.
사귀는 사람들은 다 동의할 것이다.
100이라 사귀는 경우는 없다.
네가 지금 송중기랑 사귀어도 김수현이랑 사귀어도
100은 아니다.
똑같이 아마 55일 것이다.
55와 45가 인생의 법칙이다.
45를 55로 바꾸는 것으로도
인생의 모든 요소들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친구야.
우리 조금만 '더' 하자.
조금만 더 하면된다.
헬스해본 사람을 알 것이다.
운동 끝내고 힘들기 시작할때
그만두고 싶을 때
사실 그 때가
근육이 생기는 때다.
그 전까지는
근육이 생기기 위한 작업이었고.
인생이 그렇다.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이 힘겨우면
조금만 더 아껴주고
조금만 더 배려해주고
조금만 더 사랑해주자.
그러면
어느새 45가 55로 바뀌어버려서
사랑을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다.
사랑을 지키는 힘은
작은 차이에 있고
작은 행동에 있고
작은 변화에 있다.
수능공부가 어려운가?
45다.
0이 아니다.
이제 좀만 더 하면 된다.
55가 되는순간
결과는 나온다.
글쓰기가 힘든가?
45다.
좀만 노력하면 55가 된다.
조금만 더 하면 충분하다.
노력이란
원래
조금 더 하는게
진짜 노력이다.
남들이 할만큼 하는 것에서
조금만 더 해온 사람들이
항상
최고의 것들을
독점해온 것이
우리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한예종 영화과, 한국예술종합학교, 포스트공연영상, 판 아카데미, 한예종 최다합격학원, 한예종 면접준비, 한예종 합격생, 성대 연출과 수시, 성대 영화과 수시, 중대 연출과 수시, 성균관대 영화과 수시, 성균관대 연출과 수시, 한양대 영화과 수시, 중앙대 영화과 수시, 영화과 자기소개서, 영화과 영어시험 답지, 한예종 영어 정답, 한예종 언어 정답, 한예종 서사창작과, 한예종 출신 연예인, 한예종 교수, 한예종 연기학원, 한예종 영화학원, 한예종 영화과 2차, 한예종 영상원 최다합격, 한예종 영화과2차, 레슨 포 케이아트, 강남 연기학원, 강남 연극영화학원, 한예종 연극영화학원, 한예종 자기소개서, 한예종 면접, 한예종 극작과, 한예종 서창과, 레슨 포 케이아트, 한예종 연출과, 한예종 영상이론과, 한예종 방송영상과 www.lesson4karts.com
'연극영화과에 대해 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