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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스토리텔링 라인업 완성 !!레슨 포 케이아트 2012. 6. 30. 04:07
이번에 새롭게 극작과 재학생 강사진까지 영입을 완료했어 !!!
연출과 재학생 - 극작과 재학생 - 서사창작과 재학생 - 영상원 재학생 - 연기과 재학생
그리고 입시총괄은 내가 담당하고.
한예종 라인업을 완벽하게 완성한거지.
나는 재학생 강사를 선호해.
머리가 팍팍 돌아가고
젊고
따끈따끈한 선배들이 가르치지 않으면
절대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없는게
한예종 및 영화, 연극 쪽 입시지.
우리 학원 학생이 스토리를 배우고자 하면
극작과- 연출과- 서사창작과 재학생들에게 각 한번씩 수업을 통해 첨삭을 받게돼.
그리고
최종적인 첨삭은, 내게 직접 지도를 받게되고.
무려 4중, 5중의 철저한 그물망 스토리 교육 시스템이지.
그리고 영상원 시나리오나 스토리텔링을 준비하게 되어도
위의 4단계 + 영상원 재학생 선생님의 영상지도 및 여고괴담 1,2,3 -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제작자 선생님의 자상한 시놉시스 첨삭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지게 되는거야.
이 정도의 시스템이면 한예종을 제외한 그 어떤 대학과도 실력으로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확신해.
오후반, 저녁반, 주말반. 어떤 반을 들어도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확실한 4중 시스템을 통해
객관적이고 치밀하게 준비하게 되는 시스템 !!
이렇게 재학생 선생님들이 나를 신뢰해주고, 함께해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이렇게 선생님들이 많으니
너희들은 다양한 시각에서
보다 객관적이고 치밀하게 실기를 준비할 수 있어.
그리고 어차피 우리 수업들은 다 네가 결국 글을 쓰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이기에...
다양한 견해들 속에서
결국 너의 스타일을 완성하게 될꺼야.
모두가 다 너를 돕는 사람들이지
결국
글은 네가 써나가게 될꺼라구.
같이 써나간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선생님들과 함께 해나간다고 생각하자.
나도 열심히 도울께.
내가 할 일은
최고의 교육을 너희들에게 선물하는 것.
결국 너희들도, 나도... 조금이라도 더 괜찮은 예술가가 되도록
우리 함께 신나게 놀자구.
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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