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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다연극영화과에 대해 말하다 2012. 10. 18. 04:26
쏟아진다.
이거 맞춤법 맞는지 모르겠다.
쏱아진다? 이건가?
미안하다. 무식해서 ^^
못 배워서 그렇다~
자.
주변에서 한예종이나 중대 한양대 등 입시에서
한 학원이나 레슨에서
모집정원이 10명이라면 합격생 중 한 9명 정도가 한 학원출신이고
그런 경우를 본적이 있을거다.
그런 일이 아주 많다.
올해 10월 입시에서 우리 학원도 그런 일이 벌어졌다.
합격자는
쏟아지는 것이다.
붙으면 우루루 붙고
떨어지면 다 떨어지는 것이다.
그만큼
입시는
방향이 중요한 것이다.
네델란드가 작은 나라지만
왜 축구를 잘할까?
우리나라는 왜 그렇게 양궁을 잘할까?
성과를 내는데는
방향이 중요하고
집중력있는 코칭과
철학이 중요하다.
핵심철학이
결국
성과를 만들어낸다.
개개인의 재능이 중요한게 예술이지만
의외로
재능만큼이나
철학도 중요하다.
통찰력이 있으면
우루루 합격하는 거다.
지방에선 한예종 합격자 1명도 배출못한 학원이 수두룩하다.
서울에서도 한예종 합격자 3~4명도 많을것이다.
우리 학원은 올해 특전 영화과 포함 10월 입시에서만 15명 1차합격했다.
그리고
대부분이 최종합격할 것이다.
경향성이 있는거다.
붙는데는 이유가 있는거다.
1000시간 삽질하는 것보다
한번의 정타가 중요하다.
그래서 리더는
적어도 학생들의 인생을 이끌어줄
원장이라면
통찰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많은 생각과 연구와 분석과
핵심철학이
분명해야 하는 것이다.
합격은 경향성이다.
흐름이다.
철학에서 나오는 것이다.
핵심철학과 통찰이 있는한
우리 학원은 언제나 최정상에서
변함없이 장악할 것이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분석함으로
학생들의 성공을 이끄는 것이
나를 믿어주는 학생들에 대한
당연한 보답임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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