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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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B급 인생기 (2) (한예종, 한예종 입시, 한예종 학원, 한예종 연극과, 한예종 영화과)연극영화과에 대해 말하다 2015. 1. 22. 17:38
-이 글은 픽션이므로 실제 인물, 실제 사실과 다릅니다. 소설입니다. 사실이 절대 아닙니다. 신춘문예에 응모할겁니다. 가상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로-쪽팔려서 안 올리려고 했는데워낙 많이들 보채서뭐 올려야지. 내가 뭐 힘이 있냐.자. 시작한다.(뭔말인지 모르는 사람은 B급인생기 1편을 먼저 정독하고 올것)-그 놈의 충격적인 고백이 나를 한예종으로 이끌었다.그놈이어느날선생님께 고백할 것이 있다며 고백을 하는거야.그리고 그날의 충격이 나를 한예종으로 가게 했다니까.진짜로 !녀석의 말인즉슨녀석이 점을 봤데(이거 진짜 실화야. 개뻥이라고 하지말길. 증인들도 있으니까)지가 한예종을 올해에 갈 수 있는지를 물어본거야.그러니까 점쟁이가넌 불가능이래.근데 한가지 묘수가 있긴 있데.이렇게 하면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