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블로그에 글을 쓴다.

다시 글을 쓰게된 계기가 있는데,

사실 블로그에 글을 쓰는게 별 의미가 없이 느껴진적이 있었다.

댓글이 갑자기 사라져서...

소소하게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갑자기 댓글이 사라져버려서, 아무도 이 블로그를 보지않는다 생각하니

서글퍼져서 자연스럽게 글을 덜쓰게 되었다.

 

어제,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다.

누군가 댓글을 쓰고싶어도 못써서 답답하다고 제보를 해준것.

살펴보니, 티스토리 로그인을 해야 글을 쓸 수 있게 설정이 그 오랜세월동안 되어있었던 것이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댓글을 못쓰게 막아놓고도 모르고 있었던거다.

 

댓글 해제를 풀고나니 갑자기 댓글이 달리기 시작해서 신기하기도하고'

다시 글을 쓰게 될 큰 동기부여가 된거 같다.

 

그렇다면 다시 글을 써봐야겠다.

 

댓글 풀었으니 많이들 달아주시라...

 

 

 

 

 

 

 

Posted by intheatr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녕 2019.11.15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에서 쓰신 책 읽고 여기에 쓰신글들 다 읽어보고 있습니다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ㅁ^

  2. 2019.11.16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있었는데 너무 안올라와서 슬퍼하고 있는데 다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많이 보고 배우고 있어요

  3. 푸릉 2019.11.18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돌아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 때 영화감독을 꿈꿨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지금은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글을 기다리는건 선생님의 글이 입시생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충분히 필요하고 보편적인 내용이 담겨있다는 게 그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바쁘신 중에 틈틈히 올려주신 글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종종 댓글 남기겠습니다.

  4. hithere 2019.12.06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왜르케 빙하기가 찾아왔나 했더니 그런 이유가 있으셨군요!

  5. Enqnenqdn 2020.03.06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이 블로그를 항상 북마크 해놓고
    거의6년이라는 시간동안 선생님의 글을 보며 많은 뜨거움도 느끼고 동기부여도 받으면서 글쟁이를 꿈꿔왔던 25살 여자입니다.
    최근에는 책을 내셨기에 바로 사서 하루만에 완독을 하기도 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앞으로도 계속 써주신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인것 같아 어느곳에서도 댓글은 남겨보지 않았는데 용기를 가지고 댓글을 남겨봅니다.
    선생님만의 사색이 묻어있는 그 글들이
    저에게 만큼은 감동으로 다가오고 또 가슴을 뜨겁게 했기에 앞으로도 좋은글들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제는 댓글 자주 남기도록하겠습니다 ㅎㅎ

    • intheatre 2020.03.14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우울증에 빠졌는지 기운이 없는 일상이었는데 큰 힘이됩니다. 좋은 글로 소통하고싶습니다. 건강유의하세요 :)

    • intheatre 2020.03.14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큰 격려가 되고 힘이됩니다. 제 부족한 책도 구입해주셨다 하셔서 더 고맙습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강제로 집에있는데 오히려 스스로를 돌아보게되고 일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들인거 같습니다. 격려에 힘을내서 좋은 글로 열심히 소통하고자합니다. 고마워요. 그리고 건강 유의하시구요. 코로나 기간동안 마음의 양식 가득채우시기 바랍니다. 하시는 일마나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6. 초록 2020.03.13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대학 연극동아리에서 활동하는 한 학생입니다. 처음 동아리에 들어가 연기에 대한 호기심과 막막함을 갖고 있었을 때 이곳에 써주신 글들을 읽고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댓글을 달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네요.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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