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입시에 대한 여러가지 재미있는 주제들에 대해 속시원하게 풀어보는 레슨포케이아트의 공식유튜브방송 - 연극영화입시 아름다운동행 두번째 순서


'연극영화입시에서의 나이문제'



원장 : 안녕하세요 레슨포케이아트 연극영화입시 아름다운 동행.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프로그램 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촬영 주제는 연극영화과 입시에서 나이 문제. 가장 좀 이슈가 될 수 있고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토픽 중에 나이 부분이 있는데 오늘은 이 주제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그 홈페이지에 올라가는 거 보니깐 그 첫 화면에 하얗게 잘생기고, 이쁘게 나왔는데 그게 영상 딱 바뀌니까 시커먼 배경에 남자 둘이 나오니까. 포토샵이예

희철 선생님은 거의 비슷하게 나오시던데 저는 포토샵입니다

자 제가 그 최근에 신문기사 하나를 봤는데요. 그 이번에 김수영 문학상. 시쪽에선 굉장히 권위있는 상인데, 그 상을 수상하신 이소호시인이 한 인터뷰 중에 아주 인상깊은 구절이 있어서, 제가 하나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이소호 작가는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자신은 일상적인 얘기를 하려고 한다. 개인적이고 일상적인 이야기 가장. 왜냐하면 그것이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저는 그 말이 굉장히 와 닿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 유튜브나 제가 글쓰는 게 그 백만 유튜브. 이런 건 생각도 안 하구요. 10명이 보는 유튜브. 50명이 보는 유튜브 이런 게 좋습니다제 글도 마찬가지에요. 왜냐하면 작은. 명성 없는 작가. 명성 없는 유튜브 방송이 왜 좋지 못할까요

네 저는 그것이 하나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걱정없이 즐겁게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나이에 대한 이야. 이게 진짜 특히 고3 학생들. 고3을 뽑느냐. 안 뽑느냐. 이런 굉장히  첨예한 주제인데요. 이 주제에 대해 1편과 마찬가지로 연기 쪽 조언해주실 임희철 선생님 모셨습니다

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연극영화과 입시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가 나이에 대한 건데요. 고3학생 안뽑나요?”

나이 많은 데 저도 해도 되나요?”

근데 물어보면 스물 일곱 살이에요제가 마흔인데 아직도 뭘 해야될지 모르고 있는 상황인데,(웃음) 27살인데 막 저 나이 많아서 저 안 되는 거 아닌가요? 뭐 이러고.. 그쵸? 그래서 오늘 이 주제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서 명쾌한 대답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일단 영화과 기준에서 한 번 말씀 드려볼께요. 영화과의 경우는 한예종 경우는 나이가 문제가 되지 않죠. 제가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영화과 입시는 팩트를 기반으로 입시 방향을 잡아야 하거든요. 제가 하나 예를 들면 마흔 살 되시는 , 서른 아홉인데 입학하시는 분이 자기가 마흔이 됐을 때 영화를 찍겠다고 결심하셨다고요 스무 살에. 그래서 20년이 지나 이제 마흔이 되기 때문에 이제부터 영화 찍기로 결심했다. 이러면서 찾아오신분이 있었는데요. 함께 잘 준비해서 그 분 합격했습니다. 지금 졸업하셨을텐데. 뭐 그런 식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경험해본 최대는 마흔. 30대는 흔하고요. 그렇다고 고3도 적지 않구요


다양한 나이대의 스펙트럼을 포용하는 게 한예종 영화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유의해야할 점이 하나 있죠. 나이가 다른 학생보다 더 많다면 반드시 거기에 대해서 어떤 증명이나 입증을 하려고 노력해야한다는 거예. 무슨 말이냐면, 남들보다 나이를 먹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표현을 바꿔야 해요. 나이를 먹었다는 게 아니라 늦게 시작한거죠. 영화를 늦게 시작하려고 할 때 입증해야하는 것이 있어요.


'그 늦은 시간동안 무엇을 고민했는가'

'어떤 영화에 대해, 방송이나 극작연출 등 자기 분야에 대한 어떤 노력을 했는가'


늦은 만큼 본인이 어떤 명확한 어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대한 자기의 생각 혹은 고민이 뒤따라줘야한다는 것. 그것을 하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하나는

한국예술종합학교가 고3을 안 뽑는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 부분은 이제 연기쪽 선생님 말 듣고 그 다음에 특별전형과 같이 제가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기 입시 쪽에는 나이 문제가 어떻게 되는지 한 번 얘기해 주면 좋겠네요.



희철 : 사실 저는 이러한 질문들을 들으면 어디서 누구한테 들었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3은 안 좋아한다. 나이 많은 사람들을 안 좋아한다. 그러면 도대체 누굴 뽑는거에요?  재수생 삼수생만 뽑는건가아니거든요

저 때도 마찬가지지만 최근 학생들도 보면 입학하는 연도에 나이가 많은 친구부터 고3친구들까지 골고루 분배가 되어있어서 어느정도 위계질서가 잡히도록 그런 식으로 선발을 했어요. 항상

근데 한예종 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들도 보면 신입생중에 꼭 군대를 갔다와서 나이가 많은 남학생들이 껴있어요. 여학생도 마찬가지고

본인이 잘 안되서, 날 떨어트려서 고3은 안 좋아하는 거 같아. 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거 같아요

나이 많은 친구들은 아 내가 나이 때문에 떨어졌나?’ 

절대 나이 때문에 떨어진 거 아니에요. 본인이 어떠한 그 나이 또래에 입시를 준비했던 친구들에 비해, 아까 말씀해주셨던 조금 더 경험을 쌓은 나이많은 학생으로서의 고민이라든지 그런 모습이 그 친구보다 다른 친구가 더 많이 비춰졌고 그 쓰임받는 배우가 될 거라는 생각 때문에 다른 친구가 선발이 된거지. 그의 나이 때문에 학생이 선발이 안된 건 아닐거에요


분명히 그렇기 때문에 나이 탓. 무슨 탓 보다는 그냥 본인이 부족해서 실패했다든지 본인이 잘해서 합격을 했다든지 그런 식으로 계속해서 자기 스스로 깨닫고 반성하고 하는 습관들이 지금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입학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졸업하고 외부에 나가서도 이제 활동을 하며는 자꾸 다른 탓을 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쟤는 집이 더 부유하니까. 쟤는 회사가 더 좋으니까 물론 그런 것도 어느정도 영향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요새 이쪽 분야도 워낙 냉정하기 때문에 개인 실력이 없으면 사실 힘들고 그런 생각을 갖지 않으면 더 이상 발전하기 힘들어져요

가장 말씀드리고 싶은건 나이를 떠나서 본인 스스로 충분히 만족할 만큼 노력을 했고, 그게 보여줬다면 그거에 대한 결과는 분명히 따라올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원장 : 네. 그런데 여기 콘티에는 없지만 말씀을 들으면서 궁금한 점이 하나 생겼는데요

배우라는 분야가 이 스펙트럼은 되게 넓죠. 현장에서. 근데 아무래도 배우가 되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고 했을 때 남학생도 군대라는 문제가 있고, 여학생 같은 경우는 이제 나이 문제가 사실 예민할 부분이 있을 거 같아요 .실제 여배우. 여성분들이 배우가 한다고 했을 때 나이문제는 현실적인 문제가 좀 되지 않나

그렇기 때문에 4년을 공부해야 된다고 하는 입장에서는 나이가 좀 많다고 했을 때 좀 그런 부분이 고려되지 않나. 현실적으로. 좀 질문이 생겼습니다.

 

희철 : 네. 사실 입시에서는 나이 떠나서 일단 외부로 나와서 우리나라 영화를 보더라도 대부분이 남자배우에요. 여자들이 입시 때도 마찬가지고. 외부나오면 여성이 연기하는 친구가 더 많아요. 하지만 현장에서 활동하는 배우는 남자배우가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여자배우가 살아남기가 훨씬 더 힘든 게 맞습니다

그렇다고 전혀 돌파구는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최근에 공연활동을 계속 하시다가 영화 쪽으로 넘어와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김소진 선배님 같은 경우에도 영화를 시작하는 것도 워낙 늦게 시작하기도 했지만 그동안 꾸준히 연극이라던지. 연기에 대한 끈을 놓지 않고 자기에 대한 끊임없이 고민을 해오면서 자기 스스로가 이제 더 큰 대중 앞에 더 큰 사랑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시기를 맞았을 때 성장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장 정말 동의합니다.) 

예 그리고 사실 제가 오늘 개인적으로 하는 인스타그램에 있는데 거기에서 다뤘던 메시지가 있어요. 그 메시지가 있는데, 오늘 지금 입시에서 나이문제. 이것과 조금 비슷한 내용인 것 같아서 혹시 가능하다면 이 영상 마지막에 제가 올렸던 그 글들도 같이 첨부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원장 : 김소진 배우에 대해 얘기를 하니까 진짜 더 와닿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문사 수업 들을 때 같이 수업도 하고, 공연도 한 적이 있어서. 지금 프로필 찾아보니까 사진도 없더라고 네이버에. 학교도 안 올라오는 건 이해를 하는데, 사진도 안 올라가 있어요. 그 만큼 연기에 대한 집중이 되어있는데, 영화를 되게 많이 늦게 시작하셨더라고요. 아주 적절한 그 예를 얘기해주신 거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아까 얘기 했던 한예종이 고3을 안 뽑느냐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자 한예종 특히 영화과가 고3 싫어한다 고3 안뽑는다 이 말에 대한 제생각을 말씀드리면

일단은 증거가 있습니다. 일단은 고3학생들을 싫어하는게 아니구요 1차를 통과를못해요.


1차를 영화과의 경우에는 언어 영어 논술 내신을 보는데 그게 동일하게 다른 재수생 이상의 성인학생들에게도 적용이 되지요. 고3학생이 지금 한예종 영화과를 준비하고 있다면 경쟁자는 고3이 아니라 대학생들이에요. 지금 연대 다니는 학생, 작년같은 경우엔, 서울대 의대 재학중이었던 학생도 있었습니다

그런식으로 다양한 경험을 가진 대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시험을 보는경우가 되게 많아요 그런식으로 되는데 고3에 대한 이익이 별로 없는 상태죠, 현역에 대한. 게다가 어떻게 보면 불리하다고 볼수 있는 부분이 있는게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나이가 5년이상 됐을때는 비교내신이라고해서 내신이 삭제되기 때문에 그런건데요

내신은 좋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안좋은 경우가 더 많은데 비교내신의 경우엔 내신이 좋게 나올 수 밖에 없거든요 1차를 잘붙으려면 언어 영어를 잘봐야되는데 언어영어 성적에 비례해서 내신이 나오는 제도여서 비교내신이 유리한 것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고3이 이제 일반전형에서 살아남기가 어려워서 근데 고3을 뽑아주고 싶어도 학생이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냉정히 떨어뜨릴 수 밖에없는게 교수님의 입장이기 떄문에 고3이 적은거지 살아 남아있는 입장에서는 제가 경험한 바로는 고3들은 그래도 귀를 기울여들으시려고 해요 


그리고 이 친구에게 기회를 주려고 그러니까 떨어뜨리려고 애를쓰는게 원래 한예종 입시의 체감 느낌이라면 고3의 경우에는 붙여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좀 느껴지더라 


그런데 이거보다도 더 결정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한예종 영화과의 특별전형이죠. 8월 특별전형은 이제 외국어 특기자 전형이 9명 전형이 있고 수상특기자 전형이 5명있죠 그런데 그건 정원 대로 뽑은적이 없어요. 5명이 정원이라고해서 5명을 다 뽑은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오는 나이 문제에 대한 토픽이지만 한예종 영화과 특별전형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요 한예종 영화과 특별전형, 외국어 우수자 전형같은 경우에 저희가 작년에도 8명 최종 선발 인원중 6명이 합격했고 올해도 6명이 합격했는데 이것은 상당히 압도적인 실적을 갖고 있는데 

특별전형은 일종의 고3을 뽑기위한 제도적 장치인 측면도 있다. 이건 순전히 제 체감상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학생들중엔 재수생들이 영어 성적 가지고 특별전형 준비한다고 오는 친구들이 되게 많아요. 요강을 안읽어본단 얘기죠 학생부가 있는 기준으로 해서 몇 개월 이내 이렇게 되어있는데, 1년이 안되는 기간이에요. 검정고시 조차도 작년에 본 검정고시면 특별전형 자격이 안돼요 반드시 올해 봐야만 올해 특별전형이 되기 떄문에 그 검정고시를 볼 수 있는게 아주 제한적이에요 제가 알고있기로는 한번정도 한두번밖에 기회가없는걸로 알고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정보거든요 

이런것들을 제가봤을때는 아무래도 일반전형을 봤을 때 고3들이 살아남기 힘든데 보완적으로 좀 현역을 선발하기 위한 하나의 제도적 장치일 가능성이 조금있다.

그리고 외국어 특별전형은 토익 900이 기준이라고 했을 때 990점이건 900점이건 상관이 없거든요 그걸 봤을 때 교수님들이 영어성적이 중요하거나, 영어성적에 관심있는게 아니라 학생을 어느정도 구분을 지어야하는데 선발 시 제한되어야 하는데

평가기준이 내신이 됐을땐 내신이 학교마다 워낙 다르지 않습니까? 외고나 국제고 또 다 다르기 때문에 내신으로는 공정할 수 없고 그나마 공정하다고 하는 객관적 지표가 영어 성적이거나 외국어 성적이기 때문에 외국어 특별전형을 만든게 아닌가

물론 국제화 시대에 다양한 경험을 가진, 또 어학에 뛰어난 국제적 감각을 갖고있는 인재가 필요한것도 당연히 맞구요. 당연히 이러한 부분이 우선 목적이겠지만, 이면에는 고3들에게 좀 그래도 기회를 주기 위한 그런 마음도 좀 읽힌다

결론적으로 한예종 영화과가 고3을 싫어한단 이야기는 완전 거짓말이죠. 그건 제가 자신있게 반박할 수 있습니다. 아니고, 정말 뽑고 싶어한다. 그리고 고3이 살아남으면 이쁘게 본다. 그래도 최대한 기회를 주려고한다. 교수님들이 이렇게 학생한테 거칠게 질문하거나 관심없는 것처럼 이야기한다고 해서 그게 면접 못본 것 아니거든요.

오히려 선생님 저 붙었어요! 너무 좋아했다고, 선생님이 노래도 불렀다고... 

...좀 심심하신 것 같아 좀 이야기해본거에요 


제가 교수님이라도 관심있는 학생이면 더 예리한 질문을 많이할 것 같아요.

왜나하면 면접은 자기 PR의 시간이기 보단 검증의 시간이거든요. 교수님들이 이 학생을 검증하는 거죠. 영화적 깊이가 어떤지 학생이 영화에 대한 관심이 정말 진정성이 있는지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지 이런것들에 대해 검증하는 시간이 면접이기 떄문에 

결론적으로 이야기해보자면, 고3을 싫어하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그렇다고해서 나이많은 학생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구요. 결론은 이거죠.

교수님들은 실력있는 학생을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연기과에서의 고3 비율이 어떤 지요?



희철 : 연기과학생같은 경우는 당연히 고3 비율이 가장많죠

가장 많고 그리고 재수하는 친구들 3수했던 친구들 보통 나이대 별로 보면 20대 후반부터 현역까지 보면 거의 피라미드 모양으로 되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나이 때문에 자신이 어떻게 될까 그렇게 물어보는 친구들한테는 전 사실 듣고싶은 말을 잘 해주는 스타일이 아니어서요.

아니 그렇다고 본인이 하고싶어서 준비를 하려고 알아보는 과정에 그것 때문에 어렵다 그러면 안할 것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는 친구는 한번도 못봤고 어차피 할거라면 그런 이야기 보단 이제 앞으로 합격을 하기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될지, 그쪽으로 에너지를  몰아간다고해도 사실 입시가 굉장히 어려운데요. 자꾸 그런 것부터 저번엔 어땠고 어땠고 

진실은, 교수님들도 작년 다르고 올해도 다르고 또 다를거에요 그렇다 보니까 자꾸 뭔가 비교해서 나를 개입시키려 하지말고 그냥 내스스로 내가 가진것들을 최대한 발견하는 데에 에너지를 쏟고 입시를 위해서 좋은 것들을 생각해서 끝까지 달려가는 것들이 지금 가장 필요하지 않나 입시하는 친구들한테.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원장 :  말씀 들으면서 저도 동의하는게 이분법 적인 생각이 위험합니다. 이런얘는 돼 저런얘는 안돼 

항상 말씀하신것처럼 교수님도 사람인지라 방향이 바뀌구요 심지어는 일부러 바꾸는 경우도 많아요 작년에는 이런학생들 뽑았다가 올해는 다르게 뽑아보기도 하고요 

또 뽑는 주체인 교수님들이 바뀌기도 하기 때문에 

이분법적인 되고 안되고 이런식의 영화과 나와서는 뭐먹고사나요 이런식의 너무 단순한 이분법적으로 정답을 내리려고 하지말고요

결론은 이겁니다 카오스적인 세계에 들어섰으면 카오스적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카오스적인 세계를 돌파할 수 있는건 자기 소신이다. 카오스 적일수록 자기가 명확하고 자기에 대한 믿음이 정확한 학생들이 혼란스러운 세계를 질서를 잡는 사람들이 때문에 그런점에서 한번 저희들의 이야기를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희철 :  나이 질문을 하면서 같이 하는 말들이 있잖아요 경쟁률이 이렇게 쎈데 할 수 있을 까요

사실 지금 하신 말씀 때문에 생각이 난건데 전 항상 그렇게 이야기해준 것 같아요. 작년에도 6300정도 지원을 했는데 한예종 연기과 같은 경우는 그중 37명을 선발해요 매년 37명을 선발하고, 그 중에 비율이 남학생이 더 많습니다. 남자는 군대 문제도 있고 하기 때문에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남학생을 평균적으로 2-3명정도 매년 더 많이 선발을 하는데 지원자 수는 여학생이 더 많죠

그런데 그렇게 경쟁률이 심한데 그 경쟁률을 뚫을 수가 있을까? 하는데 경쟁률도 마찬가진 것 같아요. 

6300명이 되는 학생들 중에서 37명안에 내가 들어갈 수 있을까 보다 그냥 나 스스로가 합격을 할 수 있을까 없을까 딱 5050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스스로 그안에서 즐기면서 하고싶은 것들을 충분히 즐기면 이 부분에 대한 답이 왔을 때 합격을 하냐 못하냐 내가 합격하느냐의 문제지 누군가 비교해서 얘는 됐는데 내가 떨어졌다라고 하면 혹시라도 재수를 할 때 스스로한테도 더 열린 마음이 생기지 못할 것 같아요 자기 발전에도 더 더디게 될 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항상 본인이 합격하냐 못하냐 이 문제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장 : 네 아주 공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나이 문제에 대해 다뤄봤고요. 그밖에 여러 가지 고3이나 입시에 대한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오늘 고생하셨고요.

제가 여기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원래 노트북을 안가지고다니거든요

블로그에 제가 책낸다고 글을 안쓴지가 너무 오래됐는데 이번주부터 2~ 3개씩 쓰겠다. 그래서 제가 노트북을 준비한겁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두면 안지키기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 터놓고 연극영화 블로그에 글을 좀 많이 쓸테니까 여러분도 많이 관심 가지시고 글도 많이 봐주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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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합격 후 스케쥴


(영화과 기준, 방영, 극작, 연출, 영상이론, 연극학, 서사창작 등 다른 과는 스토리시간에 2차실기 진행합니다. 시간표가 조금씩 다르니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등록하시면, 월요일이 빠지고, 또 토요일에 시험보는 경우 화-수-목-금 정도 함께 준비해도 좋습니다. 물론 비용은 부담없는 형식적인 선입니다.

 

 


 

월 / 25일


 


 


 

6시까지 전원소집


 


 

(모든 과 해당, 최대한 일찍올것)


 


 


 

-자소서 및 글쓰기

(원장 & 글쓰기전임)
 
 



 


 


 

6시-8시 구성 실기

글쓰기전임선생님 (인물, 장소, 사건)


 


 


 

8시-10시 자소서, 원장


 


 

*월요일에 글쓰기전임선생님 글쓰기과제 나감.

이 과제를 토대로 원장님이 면접 진행하심.


 


 


 


 


 


화 / 26일


 


 

4시-6시

원장님 자소서 (1:1)


 


 

7시-10시

영화 (동국대) 선생님 면접 (1:1)


 


 


 


 


 


수 / 27일


 


 

12시-3시


 


 

박현욱 선생님 면접(1:1)

8시-11시


 


 

글쓰기전임선생님 2차 글쓰기

기출유형 실기 및 첨삭


 


 


 


 


 

목 / 28일


 


 

6시-8시

영화과 재학생 선생님 면접 (1:1)


 


 


 

8시-11시

원장님 면접과 2차글쓰기 중간평가 (1:1)



 


 


 


 


 

금 / 29일
 
 


 


 

1시-3시

박현욱선생님

면접 마무리


 


 

3시-5시

김지혜 선생님

2차 글쓰기 마무리


 


 


 

5시-7시

영화 (동국대) 선생님

면접 마무리 
 


 


 


 

토 / 30일

 

원장님 면접/실기 마무리

 

 

 

 

*숙식 가능한 장소 있습니다. 걱정말고 편하게 오세요~

 

 

 

 

 

 

 

 

 

 

 

레슨 포 케이아트 전통의 1차 합격반에서

 

20142차를 준비할

 

1차합격생 클래스를 open 합니다.

 

 

지난 4년간 한예종 최종합격 60명 중 3분의 1 이상의 학생들이

 

1차합격반 에서 나왔습니다.

 

 

한예종 입시의 특성상

 

다음과 같은 원칙 하에 1차합격생을 모집하겠습니다.

 

 

 

 

1) 예술 입시는 절대로 인위적인 틀을 만들어줘선 안됩니다.

 

인위적인 껍데기는 입시의 적이기에,

 

1차합격생 반에서 역시

 

어떤 '정답'을 제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축적된 노하우와, 탁월한 강사진이 총동원된 최종정리, 최종 마무리 수업으로서

 

한예종 1차합격 이후 최종합격까지, 자소서부터 마무리 면접까지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도해 드리겠습니다.

 

 

 

2) 학생의 개성이 뚜렷하고, 그동안 준비된 '인생'이 있다면 - 실기는 1주일로도 충분합니다.

 

어차피 예술은 자신의 개성과 매력으로 승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차합격 후 클래스가 가능합니다.

 

예술을 가르친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불가능한 것인지도 모르기에

 

1주일만 집중적으로

 

방향과 정보만 공유해도

 

기존의 실력있는 1차합격생들이라면 충분히 최종합격이 가능합니다.

 

매년 십수명에 이르는 1차합격반 출신 최종합격생들이 그 사실을 증명합니다.

 

 

 

3) 수시 광풍의 모든 노하우를 쏟아부을 것입니다.

 

 

올해 수시에서 역시 한예종 영화과 특별전형, 서울예대 영화과 수시 최종합격 4, 한예종 연기과, 한예종 예술경영, 한예종 전통예술원 및 중앙대 영화과 수시, 중앙대 뮤지컬과 수시, 성균관대 영상학과 수시 및 서강대, 한양대 대학원, 그리고 서울예대 연출과 및 방영과 예경과 등 최상위권 합격생을 진두지휘한 레슨 포 케이아트의 모든 역량을 단 1주일에 쏟아부을 것입니다.

 

 

 

4) 누구나 충분히 부담할 수 있는 합리적인 비용입니다.

 

처음 이 클래스가 시작된 것은, 1차합격 이후 정보가 없어 힘들어하는 지방학생들을 한명 두명 돕다가 시작된 특별반입니다.

 

 

5) 모집 : 201311255시 한예종 1차합격자 발표 이후 월요일 저녁에 소집

 

 

6) 대상 : 영상원 영화과, 방영과, 영상이론과

연극원 극작과, 연출과, 연극학과

서사창작과 1차합격생

 

 

 

 

문의 및 상담예약 : 레슨 포 케이아트 행정팀 010-8984-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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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포 케이아트 전통의 1차 합격반에서

 

20142차를 준비할

 

1차합격생 클래스를 open 합니다.

 

 

지난 4년간 한예종 최종합격 60명 중 3분의 1 이상의 학생들이

 

1차합격반 에서 나왔습니다.

 

 

한예종 입시의 특성상

 

다음과 같은 원칙 하에 1차합격생을 모집하겠습니다.

 

 

 

 

1) 예술 입시는 절대로 인위적인 틀을 만들어줘선 안됩니다.

 

인위적인 껍데기는 입시의 적이기에,

 

1차합격생 반에서 역시

 

어떤 '정답'을 제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축적된 노하우와, 탁월한 강사진이 총동원된 최종정리, 최종 마무리 수업으로서

 

한예종 1차합격 이후 최종합격까지, 자소서부터 마무리 면접까지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도해 드리겠습니다.

 

 

 

2) 학생의 개성이 뚜렷하고, 그동안 준비된 '인생'이 있다면 - 실기는 1주일로도 충분합니다.

 

어차피 예술은 자신의 개성과 매력으로 승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차합격 후 클래스가 가능합니다.

 

예술을 가르친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불가능한 것인지도 모르기에

 

1주일만 집중적으로

 

방향과 정보만 공유해도

 

기존의 실력있는 1차합격생들이라면 충분히 최종합격이 가능합니다.

 

매년 십수명에 이르는 1차합격반 출신 최종합격생들이 그 사실을 증명합니다.

 

 

 

3) 수시 광풍의 모든 노하우를 쏟아부을 것입니다.

 

 

올해 수시에서 역시 한예종 영화과 특별전형, 서울예대 영화과 수시 최종합격 4, 한예종 연기과, 한예종 예술경영, 한예종 전통예술원 및 중앙대 영화과 수시, 중앙대 뮤지컬과 수시, 성균관대 영상학과 수시 및 서강대, 한양대 대학원, 그리고 서울예대 연출과 및 방영과 예경과 등 최상위권 합격생을 진두지휘한 레슨 포 케이아트의 모든 역량을 단 1주일에 쏟아부을 것입니다.

 

 

 

4) 누구나 충분히 부담할 수 있는 합리적인 비용입니다.

 

처음 이 클래스가 시작된 것은, 1차합격 이후 정보가 없어 힘들어하는 지방학생들을 한명 두명 돕다가 시작된 특별반입니다.

 

 

5) 모집 : 201311255시 한예종 1차합격자 발표 이후 월요일 저녁에 소집

 

 

6) 대상 : 영상원 영화과, 방영과, 영상이론과

연극원 극작과, 연출과, 연극학과

서사창작과 1차합격생

 

 

 

 

문의 및 상담예약 : 레슨 포 케이아트 행정팀 010-8984-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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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학원이나 과외 등으로 준비하기 힘든 전문성 있는 전공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을 개설합니다.

 

전부 학원 내 전문강사진의  "그룹과외식"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정규과정과 상관없이 그룹레슨식으로 진행됨)

 

 

 

 

운영계획 :

 

레슨 포 케이아트의 서울예대 및 한예종 출신 경험많은 전문강사진의 그룹과외식 수업

(각 전공당 5명이내로 정원 엄격히 제한) 으로 과외와 학원의 장점을 섞은 획기적 커리큘럼

 

 

 

<서울예대 그룹과외반>

 

 

개설전공 :

 

 

 

가. 서울예대 연출과 수시대비 그룹과외반 (정시과정까지 이어짐)

 

 

 

강사 및 커리큘럼

 

 

 

A: 연출, 워크숍 - 박현욱 레슨 포 케이아트 연기담당 디렉터

 

B: 연극관련 기술적 코칭 : 조명, 무대감독 등 - 서울예대 연출전공 전문 강사진

 

C: 글쓰기 및 희곡분석, 면접 - 원장직강

 

 

 

 

나. 서울예대 극작과, 문창과 수시대비 그룹과외반 (정시과정까지 이어짐)

 

 

 

강사 및 커리큘럼

 

 

 

A : 극작문창 전공 - 김지혜 레슨 포 케이아트 극작연출 전임강사

 

B : 스토리텔링 - 원장직강

 

 

 

 

다. 서울예대 방송영상과, 예술경영 수시대비 그룹과외반 (정시과정까지 이어짐)

 

 

강사 및 커리큘럼

 

 

A : 서울예대 방송영상전공 수시수업 - 서울예대 방송영상전공 강사진

 

B : 서울예대 예술경영전공 - 서울예대 예술경영전공 강사진

 

C : 서울예대 방송영상 논술 및 면접 - 원장직강

 

 

 

 

라. 중앙대 연출전공 수시 대비반

 

 

강사 및 커리큘럼

 

A: 연출, 워크숍 - 박현욱 레슨 포 케이아트 연기담당 디렉터

 

B: 연극관련 기술적 코칭 : 조명, 무대감독 등 - 서울예대 연출전공 전문 강사진

 

C: 글쓰기 및 희곡분석, 면접 - 원장직강

 

 

 

 

 

 

<한예종 그룹과외반>

 

 

 

마 : 한예종 방송영상 11월 입시대비 그룹과외반 (5명정원)

 

-한예종 해당전공 직강 + 원장 직강

 

 

 

바 : 한예종 예술경영 11월 입시대비 그룹과외반 (5명정원)

 

-한예종 해당전공 직강 + 원장 직강

 

 

 

사 : 한예종 연극학 11월 입시대비 그룹과외반 (5명정원)

 

-한예종 해당전공 직강 + 원장 직강

 

 

 

아 : 한예종 영상이론 11월 입시대비 그룹과외반 (5명정원)

 

-한예종 해당전공 직강 + 원장 직강

 

 

 

자 : 한예종 한국예술학 10월 입시대비 그룹과외반 (5명정원)

 

-한예종 해당전공 직강 + 원장 직강

 

 

 

문의 : 레슨 포 케이아트 홈페이지 (www.lesson4karts.com)

 

010-8984-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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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영어와 한예종 언어를 전문적,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전문 커리큘럼입니다.

 

전부 무료로 기존 수업에 더해집니다. 실기와 1차준비 따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1차만 합격하고보자는 식으로 준비해선 안되며 기본적인 실기는 끊임없이 준비해야 합니다.

 

 

★한예종 영어 커리큘럼

 

<강사>

 

드디어 기다리던 전문영어강사님을 영입했습니다!!
한예종 1차준비를 시작하기에 3개월은 충분히 가치있는 시간입니다.
 
<김민용> 레슨 포 케이아트 영어전임강사
경력)
-청심국제고 국제반
-일리노이주립대 (캠페인) 경영학전공 및 연극학 부전공
-현재 유명 SAT전문학원 에이원프랩 AMC,AMIE,PROMYSE 담당 강사
 
★유명SAT전문학원 강사이기에 한예종 1차 영어에 아주 잘맞는 전문가급 영어선생님입니다.
 
재학생은 무료이며 이 정도 선생님이 지도해주시면 한예종 영어1차합격은 열심히 따라오기만 하면 누구나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만 잘 따라오시면 반드시 1차합격할 수 있어요!!

 
화 . 이  . 팅 !
 

★토요일 저녁 수업
★재학생은 전원 무료임 !!
★유명 SAT학원 강사의 강의를 무료로 듣는 파격적 혜택임

 

 

+ 튜터링 수업 1회

(공부하는 습관, 단어정리, 시험및 평가 등 영어공부하는 법을 밀착지도해주는튜터링 수업 !!)

 

 

★한예종 언어 커리큘럼

 

-전문화된 한예종 언어 전문 프로그램

 

-1차합격을 이끌어줄 수 있는 확실한 강사진

 

-모든 반에 전문언어수업이 있음 (예술경영 제외)

 

-기출문제 완벽 풀이 및 해설

 

 

 

< 레슨 포 케이아트 신규 수업안내 !! >

 

 

 

 
수업이름 : 영어튜터링
 
-매주 1회, 한예종 영어 1차합격을 위해, 기초가 부족한 학생을 위한 집중 기초영어수업 !!

 

 

 
수업이름 : 상담/면접/자소서
 
-매주 1회, 한예종 영화과 전문사 선생님의 1:1 심층 상담 및 자소서 그리고 면접코칭 !! 
 
둘 다 등록생에게 추가비용없이 무료로 추가개설되는 수업입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자세한 시간표 및 문의는 010-8984-4288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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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수시, 정시 대비 완벽강사진 구성 !!

 

 

서울예대 영화과

 

서울예대 출신 동국대 영화과 선생님을 중심으로 한, 작년 한예종 영화과 특전, 중대,한양대,성대, 예대 수시 합격자를 배출한 저력의 수시대비 클래스!!

 

(매주 토요일 12시, 2시,4시, 6시 클래스 - 가로수길 영화학원)

 

 

서울예대 방영과

 

서울예대 방영과 출신 선생님의 서울예대 방영전문 글쓰기 및 면접 클래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 가로수길 영화학원)

 

 

서울예대 예술경영과

 

서울예대 예경과 출신 선생님의 서울예대 예술경영전문 면접 및 워크숍 클래스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 가로수길 영화학원)

 

 

 

한예종 영상원 특별전형 클래스 진행중!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 가로수길 영화학원)

 

 

 

 

 

 

 

 

< 레슨 포 케이아트  신규 수업안내 !! >

 
수업이름 : 영어튜터링
 
-매주 1회, 한예종 영어 1차합격을 위해, 기초가 부족한 학생을 위한 집중 기초영어수업 !!
 
수업이름 : 상담/면접/자소서
 
-매주 1회, 한예종 영화과 전문사 선생님의 1:1 심층 상담 및 자소서 그리고 면접코칭 !! 
 
둘 다 등록생에게 추가비용없이 무료로 추가개설되는 수업입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자세한 시간표 및 문의는 010-8984-4288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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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예종 1차준비를 확실하게 시작해야 할 시기이다.

 

지금부터 해도 늦지않고 충분히 성적을 올릴 수 있다.

 

한예종 1차의 딜레마는, 한예종 1차를 붙고나서 바로 1주일 사이에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준비하고, 2차시험을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1차준비와 2차준비를 함께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는 것이다.

 

1차를 붙어야 2차가 있으므로 1차를 일단 붙어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의외로 2차준비를 꼭 해야할 시기에 2차 준비를 전혀 하지않게 된다.

 

그래서 스스로도 많은 고민을 했다.

 

일단 1차를 붙어야 2차가 있는데

그렇다고해서 당장 1차가 코앞인 학생들을 두고

2차수업을 과감하게 밀어붙이기도 쉽지 않고...

 

이런 고민 끝에

실기중심 학원안에 1차대비과정을 집어넣게 되었고

실기수업들과 함께 언어와 영어과정을 함께 커리큘럼안에 구성하게 되었다.

 

1차와 2차를 동시에 준비하는 커리큘럼을 만들어놓고

기본적인 수업은 입시가 끝날때까지 계속 해나가면서

집중하는 수업을 조금씩 달리 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완성한 것이다.

 

제일 좋은 준비가 이런거라고 생각한다.

 

1차도, 2차도 기본수업은 꾸준히 할 수 있는 시스템.

 

실기와 1차준비가 분리되지 않는 시스템.

 

1차가 점점 다가오면 1차준비로 중심을 옮기되, 기본적인 실기수업은 계속 해나갈 수 있고

또 2차로 중심을 옮겨야될땐 부드럽게 옮길 수 있는 그런 시스템.

 

올해 내가 새롭게 시도하는 것 중 하나가

 

우리 학원 안의 영어과정 자체를 한예종 전문사 재학생들로 강사진을 구성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영어수업을 봤을때, 티칭은 효과가 없었다.

 

영어강의가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로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수 있는 코칭이 중요하다.

 

한예종 영어가 아주 어려운 영어는 아니기 때문에, 수준높은 강의가 필요한게 아니라, 기초적인 문법구조, 그리고 단어, 그리고 여러가지 예술과 관련된 지문들을 잘 정리해서

 

학생들을 꼼꼼하게 챙겨주는 튜터링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그래서 올해 새로운 시도를 한번 해본다.

 

한예종 전문사에는 영어고수가 정말 많다. 왠만하면 전부 영어고수라 보면 된다.

 

영어시험이 바로 1차시험이기도 하고, 명문대학 출신들이 많아서이기도 하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한예종 전문사 재학생 중에 영어강의 경력이 많은 학생도 있을텐데.

 

그들이 영어를 직접 가르쳐보면 어떨까?

 

본인이 직접 시험을 봤기에 훨씬 더 와닿게 가르칠 수 있을 것이고

 

한예종 사정을 잘 알기에 입시에 구체적인 조언도 해줄 수 있을 것이고

 

1차와 2차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또 실제로 영어 문제와 단어가 전부 예술지문. 예술의 영역에 한정되어서 나오기에

예술을 전공한 선생님이 수업하는게 훨씬 더 좋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한예종 전문사 재학생 강사진 + 이를 보완할 전문 직업영어강사진 (서울대출신 전문영어강사진)

으로

팀플레이를 통해 영어를 가르쳐보면 어떨까?

해서 아주 효과적인 영여과정을 론칭하게 되었다.

 

그리고 영어와 언어만 준비하는 코스도 만들어서 원하는 학생이라면 실기준비는 따로 개인적으로 하고, 1차만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코스도 열어주고

 

 

실기학원을 하면서

1차에 집중해서

지금은 최고의 1차수업들을 개설할 수 있는

꽤 괜찮은 1차전문학원으로 성장하게 되었고

앞으로 우리 학원안에서

1차와 2차를 균형있게, 둘 다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싶다.

 

1차를 준비하면서도 2차를 언제나 염두해두어야 한다는 것.

 

1차 합격 후 곧바로 2차가 시작된다는 것에 항상 유념하고

 

지금부터 자기소개서를 슬슬 써보기 시작해야 한다.

 

특전부터 시작된 올해 한예종 입시.

 

이제 진짜 시작되었다는게 실감이 난다.

 

 

 

 

 

 

 

http://www.lesson4karts.com

 

 

2014년도 레슨 포 케이아트 최신 입시 현재까지의 스코어 !! (10월 30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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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4karts.com 홈페이지 오픈했습니다.

레슨 포 케이아트의 홈페이지가 정식으로 오픈했습니다.

레슨 포 케이아트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모든 가족들에게 조그만 연말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홈페이지는 다른 학원 홈페이지와는 차별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이 홈페이지는 계속해서 업데이트되는 홈페이지입니다.
블로그와는 차별화된 아주 구체적인 입시전략, 치밀하게 분석한 입시가이드 등의 입시전문 칼럼이 이 홈페이지에서만 공개됩니다.

2. membership 기능이 있어 레슨 포 케이아트의 재학생들의 구체적인 정보공유와 자료공유, 첨삭지도 및 공지 등의 또 하나의 수업장소로 활용됩니다.
기출문제 등 그간의 공들여 모은 입시관련 자료를 이 membership 들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 희곡자료 및 뮤지컬 동영상 등 아주 좋은 자료들을 계속해서 업데이트해서 이 홈페이지 자체가 하나의 자료실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곳에 추후 이상민 원장님의 연극영화 talk 팟캐스팅등, 페이스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회원 및 방문자들과 소통할 계획입니다. 추후 다양한 기획을 통해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학원이 되겠습니다.

녹번에 있는 레슨 포 케이아트 연기학원 은평점에서
안톤 체홉의 갈매기 공연을 준비 중입니다.
이 공연을 시작으로 1주일에 한번씩 학생들이 배우와 스텝으로 참여하고, 교수진이 연출한 공연을 정규수업의 일환으로 올릴 것입니다. 은평점에는 그런 작은 공연이 가능한 시설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3. 레슨 포 케이아트 홈페이지는 4단계로 회원등급이 나뉘어 집니다.
4단계는 운영진입니다.
3단계는 학원 재학생 및 교수진입니다. membership 자료를 공유할 수 있고 모든 게시글을 올리고 읽을 수 있습니다.
2단계는 회원가입한 회원입니다. membership 게시판을 제외한 모든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1단계는 회원가입하지 않은 방문자입니다. 칼럼 및 공지사항등을 읽을 수 있고, 비회원 상담신청을 통해 상담을 요청하실 수 있지만 Q&A를 포함한 게시판에 글을 올릴수는 없습니다.

회원가입은 아주 간단하게 이름과 연락처 등의 몇가지 아주 필수적인 정보만 요청하며, 관리자 승인 후 등급을 올려드립니다. 회원가입 없이 상담을 원하시면 비회원 상담신청을 이용하시면 되며 12시간 안에 관리자가 답변을 해드립니다.

아직 디테일을 수정중이며 계속해서 수정해나가겠습니다.

 

 

 

이제 이 블로그는

레슨 포 케이아트와는 철저하게 분리되어 운영됩니다.

학원운영과 블로그는

운영취지가 서로 다른데 뒤섞여있어서

블로그 운영의 초심을 잃어 버렸습니다.

 

앞으로 순차적으로 학원관련 글이나 문의등은

홈페이지로 이동해나갈 계획입니다. 

 

연극영화에 대한 폭넓은 상담이나

인생에 대한 고민

예술에 대한 잡담...등은 오히려 이 블로그를 통해 더욱 활성화할 것이며

 

이렇게 블로그와 학원을 분리시키는 것만이

블로그 운영의 초심을 회복하는 방법이고

모두가 아무런 목적과 제약없이

블로그를 이용할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 블로그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해도 되는 입학상담이나 학원문의 등

목적에 맞지 않는 글은 홈페이지로 이동하거나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의 모든 글들은

학원운영과 분리됩니다.

학원에 대한 상담은

전부 홈페이지를 통해 해주시고.

 

블로그는 

더욱 진솔하고 더욱 날카로운 글들로

멋지게 운영해보겠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방법은

네이버에 레슨 포 케이아트 검색

혹은

lesson4karts.com

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예종 전문 레슨 포 케이아트 홈페이지 오픈

 

www.lesson4karts.com

 

http://blog.naver.com/lesson4karts


터놓고 연극영화와는 차별화된 보다 직접적인 입시분석, 및 학원홍보를 위한 강력한 컨텐츠로 꾸며가는 새로운 블로그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터놓고 연극영화는 계속 공익적으로 나가고, 새로 만든 블로그는 의도적으로 입시위주로 화끈하게 끌고 가 보겠습니다 !! 2014 한예종 최다합격의 기적을 이뤄갈 것입니다 !!

 

 

 

레슨 포 케이아트

  • 레슨포케이아트(영화/극작연출/방송영상/연극/연기) 학원은 이 분야 국내 최정상 학원으로 매년 학국예술종합학교에 20명 이상 합격시키는 탑클래스 학원입니다.
  • 가장 수준 높은 학생들이 모여드는 학원! 한예종을 제외하고는 어떤 대학 수업보다 뛰어나며 수준 높은 예술 교육이 이뤄지는 국내 최고의 예술학원입니다. .
  • 온전함이란 뜻의 단어 ‘Integrity'는 신앙과 예술에 똑같이 적용되는 단어입니다. 바로 이 ’Integrit'가 레슨포케이아트의 가치관입니다.
  • 연기영화 1번지 강남신사 초역세권에 위치한 편리한 교통망과 소그룹 레슨 실현을 위하여 4곳의 캠퍼스(신사 1,2호점, 논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레슨포케이아트의 특징>

  • 국내 유일의 한예종입시 전문학원
  • 영화,연기분야 최고의 커리큘럼
  • 한예종,서울예대 출신 중심으로 실무경력이 풍부한 최정예 강사진
  • 소수정예화로 취적의 수업분위기
  • 강남 신사역세권에 위치한 편리한 교통망
  • 가장 수준 높은 학생들이 모려드는 레슨팀
  • 한예종 석사 과정과 동일한 수준의 높은 입시컨설팅이 가능한 레슨팀(교육부 인가 한예종 전문학원)

 

 

 

 

 

 

<레슨 포 케이아트 신사1,2호점/논현점 소개>

  • 신사영화학원은 강남 신사역세권에 제1호점과 2호점이 운영중이며
     가로수길 인근의 유일한 영화전문학원입니다. 영화과, 방송영상, 영상이론 등 영화와 영상관련 국내유일의 세부전공이 개설되어 있는 영화전문학원이며 2013년도 수시 30명 합격자를 배출한 최고수준의 영화학원입니다.
  • 논현연극학원(7호선 논현역 5번출구 1분) 강남 2호선/7호선/3호선/ 교차 초역세권 연기학원 한예종 4년 연속합격의연기반 극작/연출/연극/예대 연출등 요즘 가장 뜨고 있는 강남 연기학원

 

 

 

 

 

Successful Applicants 합격생

한국예술종합학교 최다 합격생 배출!
(레슨 포 케이아트는 한예종입시의 특성상 합격자 실명공개를 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실명은 학원내부자료로 내부에서만 공개됩니다. 합격인원 및 합격 학과는 정확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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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을 돌아보면

지하 단칸방에서 시작한 레슨 포 케이아트라는 학원이

양재와 신사를 거쳐

신사- 논현(연기)- 녹번(연기) 3개 캠퍼스와 학점은행제 예술학교로

발전하며 외형상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혁신적인 시스템과 수업등

다른 학원은 시도할 수 없는 내부적 발전도 있었다.

정신없이 시도하고, 정신없이 확장하고

정신없이 글쓰고, 정신없이 가르친 지난 2년 이었다.

 

그러나 급격한 외적인 발전은

수많은 부작용도 함께 낳는다.

 

돌아보면,

지금 과감한 개혁이 필요하고

변화가 필요하다.

 

우선 이 블로그가 초심을 잃었다.

내가 처음 이 블로그를 만들었을 때는

레슨 포 케이아트라는 학원이 규모가 아주 작았고

블로그를 통해 들어오는 학생도 매우 적었다.

다들 어떻게 소개나 알음알음으로 들어왔던거지.

 

그래서 당연히 처음에 이 블로그는

거침없이 연극영화 입시에 대한 내 발언을 날릴 수 있었고

아무도 이렇게 준비하지 않았던 시절에

나의 입시에 대한 독특한 접근은

획기적인 결과를 낳았다.

신선했고 정확했다.

 

그러나 이 블로그의 영향력이 급격히 커지고

한예종 재학생들이 과외하면서 이 블로그를 토대로 과외하는 등

내가 이 블로그를 통해 제시한 입시방식이

한예종 입시의 하나의 기준이 되면서

오히려 생각치도 못한 부작용들을 만들게 되었다.

 

내가 우려하는 문제는

네가지 정도로 집약된다.

하나는 방금 언급한 문제. 즉, 한예종 입시를 준비하는 방법적인 면이 지나치게 대중화되어 오히려 많은 부작용들을 일으킨다는 것.

둘째는

그래서 입시지도를 받은 학생들이 실명으로 노출되거나 알려지는 것이 특히 민감하게 받아들여진다는 점.

셋째는

한예종 입시준비가 갖고 있는 특성이다. 

한예종 학교측은 학생들이 사교육을 통해 예술적인 방식을 준비해오는 것을 경계하는 학교이며

그러한 '지도'에 길들여지지 않은

원석 자체로의

가능성을 가진 학생을 선호한다.

많은 지식으로 포장된 학생을 오히려 배제하는 것이다.

이 점이 한예종 입시의 가장 큰 특성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입시지도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는데

한예종 입시의 모순이 있다.

한예종 연기과의 경우

지정연기나 자유연기, 특기 모두

어떠한 곳에서의 지도가 없이

학생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요소가

단 하나라도 있는가?

 

학생 스스로 어떻게 보컬작품을 준비하고, 움직임 작품을 완성도 있게 짜고, 지정연기나 자유연기를 스스로 희곡을 분석해가며 만들 수 있겠는가?

 

여기서 모순이 발생한다.

지도받은 스타일을 거부하지만, 지도받지 않으면 한발작도 나갈 수 없는

입시 시스템을 한예종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다른과도 똑같은 모순이 발생한다.

 

그리고 네번째 이유가 바로 이 글을 쓰는 목적이자, 홈페이지를 만든 목적이기도 한데,

결국

블로그와 입시.

그리고 블로그와 학원은

분리될 필요가 있다는

절실한 필요성이다.

 

앞서 말했듯이

이 블로그를 통해 레슨 포 케이아트란 학원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소개하면서

오히려 이 블로그가 초심을 잃게되는 일이 생겼다.

블로그 초창기의 글들을 보면

다소 과격했지만

시원시원했고 정직했다.

신경쓸 일이 없었고, 알아봐주는 사람이 없었기에

쓰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쓰고

마음껏 입시에 대해 소통했다.

직격탄을 시원시원하게 날렸던 거다.

 

그러나 지금은

학원에 대한 정보와

입시관련 상담과

학원상담과

입시상담과

진로상담과 학원 공지등이 뒤죽박죽되어

엉망이 되어 버렸다.

모두 내 책임이다.

 

 

이대로는 안된다.

이 상태대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지는 않다.

나는 이 블로그를

단순한 학원홍보용 블로그로 전락시키고 싶지 않다.

오히려

더 깊은 상담과 냉철한 분석과

다소 과격한 조언까지

아무런 제한없이 날릴 수 있는

'살아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래서

블로그와 - 앞으로 나올

터놓고 연극영화 책을 통해

진실된 학생들과의 소통. 그리고 예술을 하는 젊은 순간들에 대한 진솔한 나눔의 공간을 확대하고 싶은 거다.

 

 

레슨 포 케이아트 학원의 성공과

예술을 하고 싶은 수많은 학생들과의 소통은

별개의 것이 되어야 한다.

이 블로그를 보고 예술가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성공과

레슨 포 케이아트 학원의 성공 역시

분리되어야 마땅하다.

 

이 블로그를 보고 우리 학원에 관심이 생겨 홈페이지에까지 들어와서 글을 남기고

상담을 요청하는 것을 막을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적어도 지금처럼

이 블로그가 학원에 대한 홍보로 도배되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이다.

 

즉, 우리 학원에 관심이 적극적으로 있는 학생과

전반적인 정보와 시각을 얻기를 원하는 학생을 구분짓고

학생의 필요에 따라

차등화하고자 한다.

정보공개의 범주도 차등화할 것이다.

 

그래서

학원에 관심이 없는 학생, 다른 학원을 다니는 학생, 혹은 입시를 준비하지 않는 그 어떤 학생이라도

이 블로그에선

자유롭게 소통하고

시각을 정리하고

예술을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절실히 이끌고 싶다.

 

입시를 가르치는 사람이기에

입시에 대해 할 말이 많은 것이다.

그래서

이 블로그를 쓰면서

입시를 병행하는 것 자체는

매우 타당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실제적인 결과로

생생하게 작용- 반작용이 일어나고 있는게 (입시- 학교- 학생 등의 삼각관계 속 작용/ 반작용)

주변에서 봐도 보이지 않는가?

이런 열린 공간/ 구조/ 혹은 공동체? 가

이 '터놓고 연극영화'라는 공간을 통해

만들어 졌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우리 모두의 자산인가.

내가 이 블로그를 만들었다고 해서,

그 자산을 내가 독점해서는 안된다.

 

모두에게 이 블로그를 돌려주고 싶다.

이게 내 진심이다.

 

 

글은 환상이다.

나는 글은 환상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블로그에 있는 글은

환상을 준다.

환상이 깨지게 만드는 것도

일종의 환상을 주는 것이다.

이 블로그 자체는

그래서 하나의 '서사'고

하나의 살아있는 '공간'이고

또 하나의 집이다.

 

그러나 이 가상공간에서의 환상이

레슨 포 케이아트라는 현실과 만나는 순간

상당 부분 깨질 것이다.

 

여러분이 이 블로그를 통해 구축한 어떤 세계는

그것은

우리의 지향점이고

목표이고 이상이다.

내가 환상을 준다면, 그건 나로서는 너무나 영광이다.

이 환상이 실제적인 결과를 이끄는 일을

나는 무수히 경험한다.

이 블로그를 통해

또는 개인적 문자나, 카톡이나 메일로 들려주는 수많은 성공사례들.

이 블로그를 보고 한예종 합격했고, 한예종 대학원에 합격했고, 문학상에 당선되었고, 어떤 꿈을 이루었다는 생생한 피드백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 나 스스로 놀랄 정도이다.

 

마찬가지로 이 블로그를 통해 들려주는 수많은 스무살의 고민들...

그리고 실패와 좌절의 피드백들도

소중한 나눔이고,

나를 가슴뛰게 만드는

살아있음의 증명이자 고백이다.

그것 또한 절실히 고맙다.

 

환상을

마음껏 이용하라.

이 블로그를 통해 무언가 만들어지는

그 어떤 긍정적인 부분이라도

취할 수 있다면 다 취했으면 좋겠다.

 

그러나

레슨 포 케이아트라는 현실은

이 공간에서 주는 환상과는 또 다르다.

 

이 글을 쓰는 내가

이 글만큼 맑고 투명하지 못하며,

이 글 만큼 거대하지도, 이 글들만큼 올곧지도, 이 글들만큼 성숙하지도 못했다.

 

여전히 레슨 포 케이아트는

경영을 고민하고 있으며

강남 신사와 논현의 터무니없는 임대료를 걱정하고 새로 오픈한 녹번의 경영도 고민하고...

전기세도 물세도 겨울철 난방도 행정적 체계도...

그리고 많은 학생들과

비비고 갈등하고 울고 웃는다.

 

이것은 마치 결혼생활과 같다.

블로그는 연애편지와 같다.

그러나 레슨 포 케이아트에서의 만남과

구체적인 입시준비는

결혼생활과 견줄 수 있는 현실이다.

그 차이가 극명하기에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상과 현실의 괴리 사이 -

그 거대한 갈등 사이에 서서

끊임없이 사투하고 분투하는게

그게 인생이 아닐까?

그리고

그렇게 하찮게 꼬물거리는 저마다의 인생이

때론 난파선이라도

어떤가

그 자체로 존재할 이유를 인생 자체에서 찾을 수 있지 않는가 말이다.

 

안톤 체홉의 희곡들을 읽으며

나는 그

거대한

이상과 현실 사이의 경계에 선 인물들을 생각한다.

그리고

어쩌면 그게 인생에 대한 가장 본질적인 사유이며

구조화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그 차이는 영원히 극복될 수 없는 것이지만

그 차이를 좁히기 위해

분투하는 저 마다의 삶들은

존재해야하는 정당성을 가진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더 이상 이야기가 낭만적으로 흐르기 전에 현실로 돌아오자.

 

터놓고 연극영화 라는 이 소중한 공간을

모두에게 돌려주고자 한다.

그 어떠한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일 것이다.

입시에 대한 고민이나

진로에 대한 고민이나

그 어떤 소통도 환영한다.

 

그리고

학원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이나 문의나

또는 커리큘럼이나 강사진이나

레슨 포 케이아트 학원에 대한 정보와 문의와 상담은

다음 주에 오픈하는

레슨 포 케이아트 학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훨씬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정확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실제적인 학원에 대한 문의는

새로 오픈하는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하고

이 블로그에선

직격타를 서로 신나게 날리자.

그리고

환상을 서로 주고 받자. ^^

 

 

다음 포스팅으로 쓸, 올해 한예종 입시 결산 글을 끝으로 -

더 이상 블로그에 레슨 포 케이아트 공지글은 올라오지 않는다.

홈페이지가 완성되면, 학원 상담이나 학원에 대한 문의글은 전부 새로 개설되는 홈페이지로 유도한다.

 

 

 

 

난파선일지라도

때묻었을지라도 / 실패했을지라도

그 자체로 눈부신

스무살 -

이 노래를 함께 듣고 싶다.

 

 

 

 

 

 

 

 

이장혁 - 스무살

 

 

 

내가 알던 형들은 하나 둘 날개를 접고
아니라던 곳으로 조금씩 스며들었지
난 아직 고갤 흔들며 형들이 찾으려했던
그 무언가를 찾아 낯선 길로 나섰어
이해할 수 없었던 세상의 수상한 질서
하지만 난 상관없는 듯

 

너는 말이 없었고 나는 취해있었어
우리에겐 그런 게 익숙했던 것처럼
귀찮은 숙제같은 그런 나를 보면서
더 이상 어떤 말도 넌 하기 싫었겠지
내가 말한 모든 건 뼈 속의 알콜처럼
널 어지럽게 만들고
밖으로 밖으로 너는 나가버리고
안으로 안으로 나는 혼자 남겨져
밖으로 밖으로 널 잡고 싶었지만
안으로 안으로 나는 취해만 갔어


 

어둡고 축축한 그 방안 그녀는 옷을 벗었고
차가운 달빛아래 그녀는 하얗게 빛났어
나는 그녀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고
창 밖이 밝아 왔을 때 난 모든 걸 알았지
그녀가 예뻤냐고 그녀의 이름이 뭐냐고
가끔 넌 내게 묻지만
밖으로 밖으로 사람들이 지나고
안으로 안으로 그녀는 잠들어있어
밖으로 밖으로 달아나고 싶었지만
안으로 안으로 우린 벌거벗었어
밖으로 밖으로 눈부신 태양이 뜨고
안으로 안으로 날 비추던 그 햇살
밖으론 밖으론 난 아무렇지 않은 듯
안으론 안으론 하지만 난 울고 있었어

 


밖으로 밖으로 사람들이 지나고
안으로 안으로 그녀는 잠들어있어
밖으로 밖으로 달아나고 싶었지만
안으로 안으로 우린 벌거벗었어
밖으로 밖으로 눈부신 태양이 뜨고
안으로 안으로 날 비추던 그 햇살
밖으론 밖으론 난 아무렇지 않은 듯
안으론 안으론 하지만 난 울고 있었어
나는 울고 있었어 나는 울고 있었어
나는 울고 있었어 나는 울고 있었어

 

 

 

 

 

 

 

 

Posted by intheatre

 

서울예대 및 정시반 공지

 

지금까지 한예종 2차 때문에

다소 학원이 어수선했고

예대 및 정시준비하는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게 해서

미안하다.

 

대신 다음주부턴

확실하게 정시와 서울예대 대비 커리큘럼이 진행된다.

 

일단 정확한 요일과 시간은 월요일 오리엔테이션 시간때 확정/공지하고

 

서울예대 영화과/ 일반대 정시 영화과

예대출신 영화전임선생님 주도로 수업진행되고

입시적중은 수시에 증명된 바 있으니 영화과는 시간만 조율하면 된다.

예대 영화과 글쓰기 면접 영화이론 및 구두문답 준비 등이 위주가 된다.

(이 방식대로 준비하면 정시도 적중됨)

교재도 있고.

다음주부터 스파르타식으로 확실하게 진행한다.

요일은 서로 조율하고 오리엔테이션 때 알려줄께.

 

서울예대 연극연출과는

원장주도 하에 워크숍 연기총괄디렉터선생님이 전담하고

면접과 1차희곡분석대비는 원장선생님이 주도한다.

월5회 오전 워크숍수업을 기본으로

주 1회 면접수업 + 주1회 희곡분석수업 + 주1회 원장주도 워크숍수업으로 진행된다.

역시 자세한 수업시간은 조율 후 공지할께.

 

서울예대 극작과는

한예종 극작과 선생님 담임하에 소그룹 첨삭수업으로 진행한다 (서울예대 극작과도 합격하셨음)

이 반은 소그룹을 지켜서 다른과 학생은 수강금지하도록 하겠다.

 

 

서울예대 방영과는

올해 수시에 합격한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현장 경험이 많고 이쪽분야를 잘아시는 한예종 영화과 선생님이 담임을 맡아주시고

원장선생님과 영화전임선생님이 면접을 맡아주신다.

 

 

그리고 중앙대 등 정시 영화과, 극작, 연출과 등 스토리시험이 있는 학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전체가 다 수강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수업을

연출과 선생님 클래스 1개

서창과 선생님 클래스 1개를 오픈하도록 해서

모든 학생들의 참여를 열어두겠다.

 

 

글로봐서는 무슨 말인지 모를것같아

시간표가 완성되는대로

이 블로그에 첨부하겠다.

 

그럼  주말 동안 커리큘럼 및 강사진을 확정해서

시원하게~ 진행하도록 할테니

주말 잘 보내고

월요일에 모두 봅시다.

 

월요일부터 바로 예대 및 정시특별반 수업이 시작되고

특히 월요일은 오리엔테이션으로

전체학생이 다 6시까지 집합하는 걸로 합시다.

 

월요일 6시 전체집합 입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

일정 및 강사진은 주말 사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말동안 잘 구상해서

수업 커리큘럼을 충실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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