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0.06.16 인생에서 갑자기 일어난 일은 없다 (1)
  2. 2020.06.08 부족한 빈틈/ 채워지는 빈틈 (2)
  3. 2020.06.08 죽음과 삶 (4)

나는 사십이되면서 한가지 결심을 했다.

내 주변에 드러나는 어떤 일도, 그것이 행운이든 불행이든

어떤 일도 우연으로 치부하지않고

반드시 그 일의 원인을 역추적해서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습관을 가지려하고있다.

 

특히 내 주변에 일어나는 어떤 일이라도 나쁜 일은

반드시 나 스스로에게서 원인을 찾고 그걸 수정하고자 노력한다.

 

예전에 한예종 전문사과정에서 극작과수업을 들었던적이 있다. 그때 박상현선생님께서 구조에 대한 강의를 하신적이 있었는데 매우 감명깊게 들었던 수업이다. 

뫼비우스의 띠 라든지, 프렉탈구조라든지 이런 구조를 배우고 이를 창작에 연결짓는 수업이었는데 매우 신선했다.

여기서 다룬 구조이론중에 카오스이론 이란 형식이 있었는데

나비효과란 말이 여기서 나온다.

샌프란스시코 나비의 날개짓이 중국해안에선 거대한 폭풍우가 되어 나타날 수 있다는 이론.

 

기상학이 이 카오스이론과 깊이 연관되어있는데

잭슨 폴록의 미술처럼 우연처럼 보이는 창작물속엔

매우 복잡하지만 매우 정교한 인과관계가 들어있다는게 바로 카오스이론이다.

 

다른예를 찾아볼것 없이 바로 우리 인생이 카오스아닌가!

 

그래서 이 카오스이론이 딱 들어맞는게 나는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현실로 나타나는 안좋은 일들은

재수가 없는게 아니라

어떤 행동의 패턴이 쌓여서 나타난 일일 가능성이 크다.

 

특히 잘못된 선택이 대표적인데

 

연인관계나

사업이나

자녀교육이라든가

 

이런 일들에 나쁜 결과가 나타났을때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 경우나, 운이없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잘못된 선택이 쌓여서 그러한 결과를 드러내고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해야 하는가?

 

우선

인정해야 한다.

 

벌어진 일들의 원인이 다른곳에 있지않고 바로 나자신에게 있음을

인정하는게 첫걸음이다.

 

사실 내 주변에 일어난 부정적인 일들을 내 탓으로 돌리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기에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나자신과 진실되게 맞서는 용기는

정말로 많은 변화를 불러온다.

 

사실 우리는 장.단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서

단점을 보강하면

단순히 단점이 조금 보강된 정도에 그치는게 아니라

장점까지도 극대화되는 시너지효과를 불러오게된다.

 

당신의 장점이 잘 드러나지못하도록 그 단점이 동맥경화를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내 단점을 인정하고 마주하고 직설적으로 수정하려는 태도는

 

단점을 감추는 효과보다는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효과가 더 크다.

 

내게 안좋은 일이 벌어진다면

제일 좋지못한 선택이 재수없었다고 치부해버리고

그냥 눈을 감아버리는것이다.

 

안좋은 일이 생긴것에 더해 아무런 변화도 배우지못했으니

그게 최악이 아닌가.

 

 

그러나 

안좋은 일이 생길때마다

나는 이 일에서 반드시 한가지 이상의 문제를 발견하고 반드시 수정해서 한단계 더 진화한다는 마음을 먹는다면

안좋은 일이 생기는게

그렇게 큰 손해만은 아니라는걸 배우게된다.

 

이건 정말 내게 현실적인 변화를 가져왔기에 이 글을 쓰고 있는거다.

 

지난 5년간만 돌아봐도

참 많은 사건사고를 경험했다.

사건사고가 없었던 건 아니었지만

돌아보니 5년전과는 비교도 안되고 많은 부분이 발전했음을 느끼고 있다.

 

그렇게 발전되고나면

과거의 내 행동이

객관적으로 보이는 시점이 온다.

무엇이 실수였고

무엇이 잘한 선택이었는지가 깨달아진다.

 

류시화시인의 시집제목처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 말이 딱 맞다.

 

돌아보면 항상 잘한 선택은

여행간거

독서한거

가족들과 추억을 나눈거

무슨일이든 과감히 진행해서 마무리지은거

(책을 낸다든지, 학원을 운영한다든지)

 

이런 일들이 잘했단 생각이 드는 일이다.

 

돌아보면 전부

외롭고 고독한 일들이다.

 

스스로와의 싸움을 시작했고

그것을 끝낸 일들이다.

 

돌아봤을때 후회되는 일은

SNS에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한거

쓸데없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려고 한 일들

나를 사랑하지않는 사람에게 사랑을 받으려하고 한 일들

그리고

주어진 일을 마무리하지않고 도피한 일들이다. (학위를 다 못끝내고 도피한 일등)

쓸데없는 일한다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갖지못한 일...

 

이런 일들이 후회되는 일들이다.

 

지금 단순히 외로움이 아니라

고독한 상황

자기자신과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게 어떤 일이든

그 일에 도전하고 반드시 그 일을 마무리지으라.

 

그게 가장 잘한일로 시간이 지나면 생각이 될거다.

 

그런데 그 고독한 시간들이 무서워서

많은 사람들속으로

낭비적인 관계속으로

SNS속으로 

술자리속으로

무의미한 떠들어대는 대화속으로

반복적으로 시간을 죽이는 게임이나 방송속으로

도피해버리지마라.

 

 

책을 읽어보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이

책을 읽는 시간이다.

카페에서 야외테이블에서 집에서

책을 읽으며 그 심심한 시간들이 주는 몰입을 경험해보자.

 

나는 책을 읽는 사람들은

믿음이 간다.

그들과 대화하고 싶고

그들과 함께하고 싶어진다.

 

여행을 가보자.

여행은 걷는 독서.

내 삶의 경험을 한층 더해줄

나를 풍요롭게 해줄 지름길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깊은 교제를 나누자.

부모님들

연인

그리고 가족들

 

언제나 그자리에서 나를 환영해주고 따뜻하게 맞이해줄 바로 그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가지자.

부모님과 가로수길 분위기좋은 카페를 가보자.

부모님과 세련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해보자.

부모님에게 세련된 꽃다발을 선물해보자.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단한사람 배우자 혹은 연인과

더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더많은 추억을 쌓아나가보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별것아닌 경험들도

우리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으로 바뀌는 마법을 경험한다.

 

그 흔한 n서울타워에서 

그 흔한 자물쇠를 걸고

그 흔한 서울야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그 흔한 커피를 마셔도

 

소중한 사람과 함께라면

그 시간이 우리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으로

기억된다.

 

그게 인생의 마법이다.

 

 

이 글을 쓰는 외롭고 고독한 시간이

나는 너무 즐겁다.

 

헨리 나우웬이 

외로움에서 고독으로 승화되는 인생의 기쁨에 대해 역설한 글이 생각이 난다.

 

기꺼이 외로울줄 아는게 참 근사한 일이라 생각한다.

 

인생에서 갑자기 일어난 일은 없다.

 

설혹 갑자기 일어난 불행이라 하더라도

그 불행속에서

다시 일어설 변화의 동력을 찾을 수 있다면

불행은 불행으로 끝나지않고

새로운 행운의 시작이 될 수가 있다.

 

불행속에서 어떠한 변화도 얻지못하는게

어쩌면 가장 큰 불행인거다.

 

나는 내일 가로수길 조용한 카페에가서

반드시 야외테이블에 앉아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으려 한다.

읽어도 읽어도 빠져드는 새로운 세계와 만나는 

행복을 누리고 있을거다.

 

당신의 행복은 무엇인가?

그 행복을 고독하게 맛보기 바란다.

 

 

 

 

 

 

 

 

 

 

 

m.post.naver.com/my/series/detail.nhn?memberNo=1351781&seriesNo=594499&prevVolumeNo=28413301

입시와 관련된 칼럼은 네이버포스트에 꾸준히 연재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포스트를 방문해보시면 더 많은 도움받으실 수 있을꺼예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intheatr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화다시보기 2020.08.31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나는 레고를 좋아한다.

특히 모듈러 시리즈를 좋아해서 지금도 집 구석구석에 레고가 놓여져있다. 레고는 만들땐 좋은데 진열할때가 문제다. 다시 다 부숴서 잘 보관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만들어놓은 레고를 그냥 집안 구석 어딘가 두는 습관을 갖고있다. 그래서 생뚱맞은 곳에 레고가 놓여져있다.

레고를 보면 사람의 인생을 보는 것 같다.

나는 실수가 많은 사람이다.

돌아보면 참 많은 실수를 저지르고 살았다.

초중고 그리고 20대 젊은 시절을 카오스같은 환경아래 보내다보니

무언가 체계적이고 빈틈없이 성장하는게 힘들었다.

그래서 실수하면서 배울수밖에 없었고, 실수를 통해 많이 좌절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실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면서

나 역시 누구보다 실수가 많았던 사람으로서

실수의 특성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실수는 레고와 같다.

 

빈틈이 많은 사람이라해도

좌절할 필요가 없다.

 

레고놀이의 기본개념은 무엇일까?

 

빈틈을 채우는거다.

 

빈틈이 있고

그 빈틈을 무언가 딱 맞는거로 채워나가는게

 

레고놀이다.

 

 

그런데말이다.

 

빈틈이 있고

그 빈틈이 채워지면

그냥 채워진 빈틈으로 끝나는게 아니다.

 

빈틈이 발견되고

그 빈틈이 적절히 채워지고

하는 일이 

반복이 되면

 

그냥 빈틈이 채워지는게 반복된게 아니라

 

하나의 어떤 구조물이 드러나게 된다.

 

 

나의 빈틈이 채워지는 경험이 쌓여나가면

 

나의 구조물이 드러나게 된다.

 

 

바로 나의 인생의 비밀이 드러나게 되는거다.

 

스토리를 공부하면서 가장 깊이 감명받았던 부분은

스토리는 결국 '한 인물의 가장 깊은 본성을 드러내는데 목적이 있다' 란 부분이다.

 

우리 인생의 많은 부족함들은

레고조각처럼 채워지게 되고

 

그 빈틈들은 단순히 너덜너덜하게 보수된게 아니라

 

레고조각처럼

어떤 형상을 찾게 된다는 것.

 

그 형상을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인생이며

 

그래서 우리의 빈틈은

메워져가며

우리 본연의 형상을 향해 나아간다는 것.

 

 

우리 모두는

우리 인생의

레고건축가이다.

 

우리는 어떤 구조물을 짓게 될까?

레고모듈러처럼 안정적이고 아기자기한 집같은 구조물일까?

레고해리포터시리즈처럼 신비롭고 모험이 가득한 구조물일까?

 

아니면 

사람들이 직접 창작한 레고창작물처럼 독창적인 구조물일까?

 

 

우리의 빈틈은 레고조각과 같다.

빈틈을 채워나가는 과정을 통해

인생이라는 거대한 구조물을 쌓아나간다.

 

빈틈에 좌절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 빈틈을 채워나가다보면

마침내

우리가 세상에 보내진

이유를 발견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Posted by intheatr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행인2 2020.06.10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면서 전혀몰랐던 멋있는 모양이 점차 갖춰지던 레고가 떠오르네요:)

2020. 6. 8. 17:45 about, intheatre

죽음과 삶

 

강아지 콩이를 키운지 햇수로 5년하고 6개월이 되었다.

콩이가 비록 1.2키로짜리 요크셔테리어지만 아이를 충분히 낳을 수 있는 모성애와 강인한 정신을 갖고있어서

수의사와의 상담끝에 임신을 시키기로 하였다.

 

세차례 시도끝에 겨우 임신에 성공. 뱃속에 두마리의 새끼가 들어있는걸 확인하고

9주간의 출신기간을 곁에서 지켰다.

지난주 토요일에 마지막으로 초음파검사를 했는데, 두마리 중 한마리가 뱃속에서 흡수되어 한마리만 남아있다고 했다.

적잖게 충격을 받았지만 마지막 한마리는 심박수까지 체크해봤는데 너무 건강하고 활발해서 안심을 했다.

그리고 지난주 일요일

 

 

하루종일 멀쩡하게 뛰어놓던 콩이가 급격히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했고

출산의 징후가 보였다.

나는 그때 학생의 글을 지도해주느라 잠깐 학원에 있었는데

콩이 뱃속에서 꼬리가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급히 아이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갔다.

 

차 안에서 콩이는 진통을 느끼고, 그 짧은 이동시간을 견디지못하고 차 안에서 출산을 했다.

보라색 태반속에 강아지가 쌓여서 나오는 장면을 보는건 너무나 놀라운 경험이었다.

 

우리 콩이는 출산을 하는 당일까지도 아픈 기색하나없이

오히려 엄마아빠를 안심시켜주는 대견한 강아지이다.

입덧도 한적없이 잘 먹고 잘 뛰고 잘 놀던 우리 강아지

진통도 너무 갑자기 왔고

대응을 하기엔 너무 갑자기 출산을 했다.

 

수의사를 채 만나지전에 출산이 이뤄져 전화로 지시사항을 들으며 조치했으나

작은 콩이의 몸에서 새끼강아지가 태어났을때

새끼강아지는 미동도 없었다.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 등을 쓰다듬고 위 아래로 세차게 흔들기도하고

마침내 수의사를 만나 새끼강아지를 조치해보았으나

이미 죽어있었다.

 

그렇게 강이지 콩이의 새끼 콩주는 태어나자마자 

죽게 되었다.

 

그 출산의 경험을 다하며 콩이가 가장 힘들었을텐데 콩이는 자기 몸도 돌보지않고 새끼부터 찾았다.

 

죽은 새끼의 등을 열심히 핥아주는 모습은

아마 세상에서 가장 슬픈광경일 것이다.

 

 

죽은 새끼강아지를 안고 집에 돌아왔는데

 

새끼가 너무 예뻐서 더욱 슬펐다.

엄마 콩이와 너무 닮고

너무 예쁘고 털까지 다 자란 완벽한 형태의 새끼를

콩이가 작은 몸으로 내색한번 안하고 키워온게

너무 대견했고

그래서 더 슬펐다.

 

정말로 견디기 힘든 슬픔은

죽은새끼를 찾는 콩이의 행동들이었다.

산통때문인지 밤새 잠 한숨못자며

밤새도록 울부짖으며 새끼를 찾는 콩이와 함께 뜬눈으로 밤을 지새며

함께 많이 울었다.

 

집안 곳곳을 수색하고

심지어 화장실 변기 뒤편까지도 

혹시 죽은 제 새끼가 있을까 찾아다니는

콩이를 볼때 나도 슬픔을 견디기 힘들었다.

 

콩이는 지지난주 일요일에 출산을 했고

콩이의 새끼 콩주의 생일은 5월 31일. 그리고 새끼강아지가 죽은 날도 5월 31일이 되었다.

 

6월의 첫날인 지난주 월요일에

죽은 새끼강아지를 조용히 묻어주고

죽은 아가를 위해 글을 써서 읽어주고

태어날때 탯줄을 자르기위해 준비한 명주실에 고이 싸서

묻어주었다.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동시에 겪으며

많은 생각의 변화가 있었다.

 

죽음을 경험하니

신비롭게도 삶의 소중함이 불쑥 다가왔다.

곁에있는 가족들과 소중한 사람들의 사랑이

절실한 소중함으로 다가왔다.

 

새끼강아지의 죽음을 경험하며

내 삶에 고통을 안겨줬던 집착과 불안과 두려움을

벗어던지고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삶을

애써 살아갈

용기를 내본다.

 

짧게 우리곁에 왔지만

분명히 존재했던 생명인

사랑하는 수컷요크셔테리어 강아지 콩주 (2020.5.31- 2020.5.31) 에게

이 글을 남긴다. 

 

 

 

 

주말에 시름에 빠진 콩이를 위로해주고자 시원한 바닷가로 데리고가

집이아닌 야외에서 자는걸 선택했고

콩이는 조금씩 상처를 이겨내며 이렇게 밝은 미소를 되찾고 있습니다.

슬픔을 견뎌내고 이겨내고 있는 강아지 콩이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about, intheat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음과 삶  (4) 2020.06.08
코로나 슬럼프  (0) 2020.04.10
하되, 잘하라  (0) 2020.02.24
직업에 귀천이있다 서울대 대나무숲글을 읽고  (4) 2020.02.18
진짜자유  (4) 2020.02.02
내 탓.  (6) 2020.01.21
Posted by intheatr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b 2020.06.08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여워요 콩이. 눈이 참 예쁜 강아지네요!
    아마 잘 이겨내겠죠.

    • intheatre 2020.06.09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해요. 정말 너무 대견해요. 이 작은 생명에게서 배우는게 너무 많습니다. 아픔을 이겨내는 과정들이 제게 오히려 위로를 줍니다.

  2. 행인2 2020.06.10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과 뒤가 같은 날짜라니
    참.. 마음이아프네요

    콩이가참이뻐요.
    잘이겨내길 응원한다고 전해주세요.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in + theatre 인간,사자,독수리,뇌조,뿔달린사슴,거위,거미
intheatre

공지사항

Yesterday289
Today34
Total930,918

달력

 « |  » 202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