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을 보니 2017년 10월...

이 블로그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글쓰는 일을 멈춘건 아니고

그동안 쓴글을 정리하고 거의 완전 새로 쓰면서 책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1년의 노력끝에 드디어 저의 첫 책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정말 부끄럽지않게 최선을 다해서 기존 블로그원고를 완전히 새롭게 썼구요. 최선을 다하고도 더 최선을 다하려고 밤새 글을 다듬었습니다.


이 책을 내면서 특히 부활의 김태원 선생님과 박소담 배우 및 많은 분들이 기꺼이 추천사를 써주셔서 너무 감동이었구요. 정말 수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 책한권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끄적이는 사람이 대충 블로그 글 긁어모아 낸 책이란 편견을 뛰어넘기위해

첫문장부터 기존 글을 버리고 새롭게 한글자 한글자 써내려갔습니다.


주변에서 물어봅니다. 첫 책을 냈는데 기분이 어떠냐고?

정말 정직하게 기쁘거나 설레이는 마음은 전혀없고 더 잘 쓰지못해서 세상에 내놓는 아쉬움과 걱정. 마치 아이를 처음 학교에 등교시키는 엄마의 마음으로

적잖은 부담감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책이 완성되었으니 블로그에 연재를 다시 시작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내야 될 책이 많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끄적이는 글들로, 이미 다음 책은 시작되었습니다.


부족한 사람의 글이지만 

격려와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in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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