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겸손은 하나다.

 

무슨 일에 열정적인 사람은 겸손할 수 밖에 없다.

 

겸손이 뭐냐?

 

겸손이 자기를 낮추고 굽신거리는 것인가?

아니다.

당당하고 솔직하고 자신감에 차 있으면서도 겸손할 수 있다.

어떤면에선 표현이 직설적이고 다소 과격한 사람도

충분히 겸손할 수 있다.

 

겸손이란

자기비하가 아니다.

그리고 비굴함도 아니다.

흔히들 겸손을, 자기를 낮추는 행동이라 생각한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살펴봐야 한다.

 

왜 나를 낮춰야하는가?

그러면 실력없고 보잘것없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겸손한가?

아니다.

나를 낮추는게 우선이 아니라,

겸손은,

내가 열정을 바치는 대상을 높이느라,

나를 높을 겨를이 없는 것이다.

(순서가 중요하다. 나를 의식적으로 낮추는게 겸손이 아니라, 나를 낮출 겨를도 없이 열정을 다하는 것이 겸손이란 것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나를 낮추게 된다.

나를 낮추기위해 노력하는게 아닌 거다.

 

 

진짜 열정있는 사람은

자기를 높이고 자기를 내세울 겨를이 없다.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 대상에 빠져있기에

자신을 때론 잊어버리는 것.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에 집중하느라 나를 잊어버리게 된다.

그게 사랑에 빠진거다.

나를 잃어버리는 것.

 

진심으로 예술을 사랑한다면

그 예술에 집중하느라

나를 내세울 겨를이 없다.

열정적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그 예술을 나누고자 할 것이다.

 

어떤 분야에서든 최고의 사람을 만나본 적 있는가?

최고의 프로.

최고의 거장.

 

그들은 겸손하다.

그들은 자신을 낮추는게 아니라

자신이 미쳐있는

그 분야를 자랑하고

그 분야를 탐구하고

그 분야에 자신을 던져서 열정을 바치는 일에 몰두해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겸손해진다.

 

 

열정과 겸손은 하나인 것이고

따로 떨어질 수가 없다.

 

입시 때.

당연하게 열정적이면서도 겸손하게 보여야한다.

학생들은 이 두가지가 상충된다고 생각하는듯 하다.

열정적으로 보이면 너무 나대고

너무 튀어 보인다고 생각한다.

아니다.

진짜 네가 열정적이라면

너는 반드시 겸손하게 보인다.

열정적인 사람은 아름답다.

 

겸손하려 하지말고, 진심으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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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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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성모 2015.02.12 0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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