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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곁에 두고 싶어진다 (한예종학원 레슨 포 케이아트 한예종 영화 연극,한예종 영화학원, 한예종 영화과 2차, 한예종 영상원 최다합격, 한예종 영화과2차, 레슨 포 케이아트, 강남 ..연극영화과에 대해 말하다 2014. 8. 23. 10:41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은 누군가?
인간은 어떤 사람을 곁에 두고 싶어하는가?
두말 할 것 없이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매력있는 사람은 흠모하지만
곁에 두고 싶지는 않다.
의외로 그렇다.
우리가 가족한테서
외적 매력을 찐하게 느끼지는 않지 않는가?
아버지를 보고
아버지 오늘 성적 매력이 유난히 돋보이시네요.
라고
말하는 자 있는가?
가족이 왜 편한가?
매력에서 자유롭기
때문아닌가?
가족한테는 매력적으로 보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빙고 !
입시에서 살아남을 비결이
바로 요기잏네~
교수가 입시에서 찾는 학생은
한마디로 말해 곁에 두고 싶은 학생일 것이다.
아님
매력도 있으면서 곁에도 두고싶은 학생을 뽑을 것이다.
둘 다 가질 수 있다.매력도 있으면서도
개성도 뚜렷하고 실력도 있으면서도
곁에도 두고 싶은 사람
존재한다.
당연히
어떻게 하면
편해질 수 있는가?
너무 쉽다.
잘 보이려는 노력을 모두 다 지우면 되는거다.
매력적으로 보이려는 노력만
하지 않으면
편해지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매력적으로 보이고자 하는 노력을
거두기가 쉽지 않다.
왜?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무 신기하지 않은가?
결국
모든 문제는
자신에게
맞춰진다.
그래.
모든 열쇠는
전부 네 안에
있어왔던거다.
모든 문제는
네 안에 있고
네 안에 있기에
너는
풀 수 있다 !!
세상에서
사이가 절대로 틀어져서는 안되는 사이들이 3가지 있다.
여친?
좀 틀어져도 된다. 틀어져가면서 크는게 남녀간의 사랑이다.
권력자?
괜찮다. 상사에게 아부안해도 너만 잘하면 다 성공할 수 있다.
아첨꾼들의 세계에선 결국 정직한 놈이 돋보이게 되어 있다.
첫번째는 일과의 관계다.
네 일과의 관계가 틀어지면
네 인생은 비참해진다.
다른 모든 관계는 포기하더라도
네 일과
너 자신은
정말로
관계가 좋아야 하는 것이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지 않은채 살아가는 삶을 생각해보라.
은행에 출근하는 직원이
은행을 끔찍하게 혐오하지만
돈냄새만 맡아도 토하지만
억지로 억지로
참으면서 출근한다고 생각해보라.
무슨 일이 있어도
너의 일과는
친해야 한다.
두번째로
너는
너의 창조주와
친해야 한다.
너의 창조주와 안 친하다는 것은
이런 것을 말한다.
나는 저주받은 놈이야.
나는 잘되는게 없어
하늘도 나를 버렸어.
나는 신도 버린 놈이야.
이 병신같은 세상.
다 쓰레기들이야.
고통 속에서 고통만을 음미하며 사는
모든 형태의
맹세들이
모두
실존적으로
꼬여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실존적으로 꼬여있으면 안된다.
나는 잘된다.
나는 매력있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항상 잘되어 왔다.
나의 신은 나를 좋아하고 나를 사랑한다.
나의 신은 나를 잘되게 해주고
혹시 잠깐은 잘 안되도
그게 더 큰 성장을 줄꺼라는
그런 종류의
창조주와의 관계를 말하는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는
너 자신과는
절대로
친해야 한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세상 모두가 너를 싫어하고
널 버려도
너 자신은
널 버려선 안된다.
생각해보라.
네가 너를 버리면
그 누가 너를
사랑하겠는가?
당연한 이치 아닌가?
그런데
세상엔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다.
입시생의 경우에도
이런 학생들이 너무 많다.
자기자신도 자기자신이 사랑하지 못하면서
남을 사랑하고
예술을 사랑하고
예술을 통해
사람들을 사랑하겠다는
어떤 영향력을 주고 싶고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학생들을 보면
한마디 해주고 싶다.
'너나 잘 하세요'
그래.
친구야.
세상 모두가 널 버려도
넌
너를 버려선 안된다.
그리고
네가 너를 사랑하고
네가 너를 소중히 여기고
네가 너를 행복한 사람
존귀한 사람
그리고
네가 너를
잘되고
못되고
합격하고
떨어지고
수능 잘보고
못보고
돈 많고
적고
날씬하고
뚱뚱하고 ^^
에 상관없이
너만은
너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올바른 사람을
우리가
뭐라
부르는 줄 아는가?
바로
행복한 사람
이다.
행복한 사람은,
자기자신과의 관계가
올바른 사람이다.
자기자신을
자기자신이
맹렬하게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다.
너는 너를 사랑하고 존귀하게 여기고 존중하고 있는가?
친구야
생각해보라.
세상 모두는
실적과 외모와 능력으로 너를 평가해도
너 자신만큼은
너를
그런 외적인 평가와 상관없이
존중해주고
사랑해줘야
하지 않겠는가?
(너 조차 너 자신을 비난하면... 네 편이 되어줄 실존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그것은
네 자신에 대해
너만이 가진
아름다운 권리 아니겠는가 말이다.
(아무리 부족한 사람이라도, 자기자신을 사랑할 마지막 권리는 주어진다.
그 어떤 악인에게라도 그 역시 자기자신을 사랑할 하늘이 내린 권리는 주어지는 것이다)
행복한 사람은
환경에 지배받지 않는 사람이기에
어떤 환경도
이겨낼 수 있다.
입시에 한정지어서 생각해보자.
블로그의 주제 특성 상.
행복한 사람은
남의 시선에 자신의 자아가 흔들리지 않기에
소신있게
상대방의 평가와 상관없는
말들을
내뱉을 수 있다.
그러기에
당당하고
그러기에
예술가 적 주체성이
전달되는 거다.
면접 땐
하고 싶은 말을 당차게 하고 나와야 한다.
그런 용기는
어디서 나오나?
모두
다
너 자신에게
답이
있는 거다.
너를 사랑하라.
그러면
모든게 다 풀린다.
안 풀리면
나한테 항변해도 좋다.
그러나
지금까지 단 한명에게도
그런 항변은
들은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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