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수백 수천만이 다녀간 블로그도 흔하고

네이버에서 한번만 소개되어도 수백만 찍는건 일도 아닌데다가

파워블로거도 많지만

 

겨우 이제 50만을 바라보는 하루 200~300명밖에 안오는 이 블로그가

내게는

너무 소중하다.

 

가끔씩 매너리즘에 빠질때마다

 

이 블로그의 첫번째 글을 보곤한다.

 

학생들에 대한 약속.

 

무엇이든 정보를 주고, 개방하고, 함께 터놓고 이야기하고 싶다는 그 약속.

 

지난 5년동안 성실하게 지켰는지 모르겠다.

 

그런 마음으로 이 블로그를 빼곡히 채워왔다.

 

그런데 요즘에 학원 일이 바쁘고 (바빠도 너무 바쁨)

 

나 자신도 시간에 쫓기면서

 

이 블로그에 도통 새로운 글을 쓰지를 못했다.

 

 

 

이제 4월.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내 자식같은 블로그.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 글을 쓰고 싶다.

 

노트에 기록해둔 포스팅 주제는 수십개가 쌓여있는데

 

집중적으로 풀어보려 한다.

 

여러분도 좋은 글이라면, 댓글도 많이 달아줘서

 

더 좋은 글을 쓰는데

 

힘을 주기 바란다.

 

 

그럼 조금만 기다리자.

 

좋은 글들로 만납시다. :)

 

 

감기 조심하구 ~

 

 

*4월에 다룰 주제들

 

- 무리뉴와 개성강한 이들에 대한 포스팅

 

- 장 쟈크 샹페와 제인 구달에 대한 포스팅

 

- 사진 자체에 답이 있다 포스팅

 

- 디테일 연구를 위한 실제적 방법 포스팅

 

- 글은 이해하고 쓰는게 아니라, 쓰면서 이해하는 것이다.

 

- 어느순간 찔끔찔끔 걷잡을 수 없이

 

- 두 명의 암스트롱

 

- 드라마에 대한 정의 (아리스토텔레스와 조지 스타이너)

 

- 면접은 소개팅이다

 

 

이 정도의 주제가 이미 구상은 되어 있는데, 시간이 부족해 쓰질 못하고 있다.

 

저 주제들 중 뭐부터 먼저 다루면 좋을까?

 

 

 

 

 

Posted by in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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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yuiae 2014.04.05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순간 찔끔찔끔 걷잡을수없이

  2. 2014.04.08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intheatre 2014.04.09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즘 영 시간이 안나서 바쁘지만
      시간내서 여러 주제들에 대해서 글 올릴께요.
      사실 구상은 끝나도 한참전에 끝났는데 시간이 없어서 아쉽네요.
      도움되신다니 감사해요 !

  3. 참깨 2014.04.12 0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접은 소개팅이다!

  4. nous 2014.04.12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3시절 자주 들렀던 곳인데 과생활에, 학점에 치여 살다보니 현재는 그렇지 못하고 있네요..ㅋㅋ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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